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진구는 4월 9일 광진미래기술체험관(아차산로 402, NC 이스트폴 B1)에서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K2H, Korea Heart to Heart)’ 사전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날은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짐바브웨 등 8개국 공무원과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23일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총면적 1,585㎡(약 480평)로 서울시 자치구 4차산업 교육시설 중 최대규모이다. 체험관 내에는 디지털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체험공간, 로봇·코딩, 자율주행 등을 학습가능한 교육체험공간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체활동 공간인 에이아이(AI) 플레이그라운드, 드론존 등 최신 미래 기술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광진구의 미래기술 기반 교육 환경과 행정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체험관을 방문했으며, 전시체험존과 아카데미존, 드론존, 로봇팩토리 등 다양한 공간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8일‘인권경영 헌장 선서식’을 개최하고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실천 의지를 공표했다. 이번 선서식은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 존중 가치를 내재화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기업, 협력기관 등에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사 대표가 공동으로 선언에 참여해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선언문에는 ▲차별 및 괴롭힘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및 상생협력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노력 ▲친환경·윤리·청렴경영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동균 원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의 필수적 책무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라며 “노사가 함께 하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두텁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명 노조위원장은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선서식을 계기로 인권 교육 확대, 고충처리 제도 강화 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조달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로봇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순찰(경비) 로봇은 AI에 기반하여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주행하면서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신고·경보 등 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로봇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을 확대했다. 임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장 수리 및 유지보수는 공급자의 책임으로 진행되어 공공기관은 기술적 문제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배송로봇, 감성교감로봇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로봇서비스 임대서비스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첨단 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해 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피지컬 A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방부는 4월 16일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주관으로'국방 대드론체계 구축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을 비롯하여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 본부, 해병대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 관계기관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전 양상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상하고 있는 드론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 대드론체계 구축의 기본원칙, △ 단기·중장기 전력 증강 방향, △ 관련 무기·장비의 신속한 획득방안, △ 예산투자 계획, △ 제도 개선 등 대드론 정책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는 “국방 대드론체계 구축은 국가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저가 대량 드론을 활용한 비용 비대칭 소모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성비 높은 대드론 전력 구축이 핵심이며, 야전에 필요한 무기·장비가 신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토론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솔루션 확산 및 시범단지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방정부, 솔루션 기업, 생산자 조직,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학계 전문가 등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의성·괴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3곳과 새팜·경농·긴트 솔루션 기업 3곳에서 그간 추진한 성과와 보완 과제의 발표에 이어서, 전문가 및 관계자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참여한 5개 지역도 함께 자리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 발표를 통해 노지 분야에 적용된 스마트농업 기술이 그 동안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개선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괴산 콩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 ’22년 이후 ’20년 대비 10a당 생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6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제3주차장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교육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최교진 장관은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며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최근 학교 안전과 관련된 행보를 이어왔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추모 및 안전 주간(4.13.~4.17.)을 지정하고, 지난 4월 15일에는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현장(세종 해밀초)을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시도교육청에서도 자율적으로 안전 주간 계획을 수립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행사와 학생·직원 안전교육, 안전 검검 및 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억은 추모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래를 향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16일, 기후변화로 인한 농어업 피해에 대응하고 재해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기후변화로 건조, 폭염, 호우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농어업 현장의 피해 양상이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농어업재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제도적 기반을 정비한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기상청에서 발표된 특보 등 객관적인 기상현상이 관측된 지역의 경우에는 재해와 피해 간 인과관계를 고려하여 손해평가를 하고, 농작물의 품질 저하 요인을 반영하고자 했다. 또한, 농어업재해보험사업으로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을 통한 보상 범위의 연구·개발을 추진하도록 하여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현재는 농어업재해와 피해 간 인과관계를 농어업인이 직접 입증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보상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고, 보험약관상 농어업재해와 재해 보상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것을 사유로 보상액이 삭감되거나 특정 품목·구간만 보상되는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용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보건교육장 방문 및 온라인 비대면 재택 교육 방식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1~2주차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키 성장 마사지, 변비 완화 마사지, 감기 예방을 위한 가슴 마사지 등을 강사의 시범과 함께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주차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출산 몸조리 방법, 출산 가방 준비 요령, 신생아 목욕법, 모유수유 이론 및 실습, 임신 시기별 약물 위험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소하동)을 방문해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대상자 생활 습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돕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제공하고 총 2회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준다. 사업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64세 광명시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다. 다만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