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덕면 소재의 감로사는 지난 12월 31일 연말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0kg 25포를 대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쌀은 대덕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인동 이사장은 “지난 30년간 지역기반 건강돌봄 사업에 앞장선 만큼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시보건소장은 “안성시는 초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안성시만의 통합돌봄체계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정부 업무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가 정책과 연계한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 확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 따른 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정부 업무계획을 나주시 여건에 맞게 분석하고 중장기 시정 전략과 연계한 선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핵심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 대응, 핵융합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후속 추진 전략,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방안 등 국가 정책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가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사전 대응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지난 6일 교통ㆍ의료ㆍ안전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어불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강풍, 해상 기상 악화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어불도 마을회관과 주거지를 중심으로 ▲주택 화재 위험요인 점검 ▲가스ㆍ전기 사용 실태 확인 ▲가스자동차단기 배부 및 설치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지도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겨울철 낙상 사고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과 함께 화재 발생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수 있는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안전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는 곳”이라며“앞으로도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국내외 우량 기업 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자유치과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자유치 업무에 집중하는 ‘실무 중심형 사무분장’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정소모를 줄이고, 모든 직원이 담당 산업별 전문 PM(Project Manager)으로서 투자유치 최일선에 나설 수 있도록 업무 구조를 체계화한 것으로, 조직의 운영 방식을 ‘관리 중심’에서 ‘현장 실무 중심’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모든 직원을 '투자유치 전문가'로 지정하고, 산업별 기업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말단직원부터 중간관리자급 직원까지 모두 전담 산업 분야를 지정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전담 산업 분야로는 △ 방위산업과 원전산업 △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 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수소산업 △ ICT・스마트물류산업 △ 이차전지, 재사용・폐배터리산업 등 11개 대분류로 구성했다. 산업별로 배치된 PM들은 산업의 동향과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가로 거듭나, 기업의 투자 검토 단계부터 부지선정, 인허가 지원, 보조금 신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밀양시는 오는 12일부터 시민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55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해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부터 대상포진 사백신(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사백신은 생백신보다 면역 지속 기간이 길고, 면역저하자에게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 후 2개월 뒤 2차 접종이 필요하다. 백신 접종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2회 접종 시 약 26만원, 일반시민은 약 36만원 수준이다. 저소득층의 경우, 1회당 5만원씩, 총 10만원의 시 지원금이 반영된 금액이며, 백신 구입 가격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밀양시에 거주한 시민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을 위해 ‘2026년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온 고성군 특수 시책의 일환으로, 용도지역이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고성읍, 회화면)에 거주하는 자가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개조(철거)해 부설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경우 공사 비용의 80% 이내(최대 30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1월 9일부터 11월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시행 및 완료확인 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또는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불법주차 차량 감소 및 도미시관 개선 등 선진주차문화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세부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 변경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준과 지역화폐 가맹 기준을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생활밀접업종 30억 원)이었던 제한 기준을 업종 구분 없이 30억 원 이하로 일괄 상향해 정책 간 정합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규제 완화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복합쇼핑몰이나 대규모 점포 내 분양·임대 매장이라도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개별 사업자라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에 한해 하머니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특히 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를 막기 위한 행정적 사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 카드수수료율 결정 기준 시기인 매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연초부터 관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금호초등학교 3학년 10반 학생들은 나눔마켓을 열어 모은 수입금 72,900원을 기부했으며, 호매실동의 익명의 주민은 백미10kg와 선물세트를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금호초등학교 3학년 10반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함께 힘을 합쳐 마련한 마음의 결과물로, 바자회 준비부터 운영, 수익금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현금과 동전을 정성껏 모아 기부했으며, 더욱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운영, 기부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연초부터 이어지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기부금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자율방범대 칠보지대에서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칠보자율방범대에서는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주민들에게 나눔을 통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라고 말하며 쌀 10kg 15포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후원의 마음과 정성에 감사하다. 쌀은 특히 많은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