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의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시적 무료 운영’프로그램 신청 접수 기간이 4월 15일에서 4월 20일까지 연장됐다. 신청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했던 재능 있는 꿈나무들이 더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구 클리닉은 국가대표 출신이자 U-20 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양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홍보를 진행하며,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며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 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장비비 등 별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변화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 디지털 북로드 지역독서생태계 위원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미래형 독서 모델 운영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북로드’는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을 연계한 독서 교육 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광주하남형 교육혁신 사업이다. 올해는 운영학교를 기존 7교에서 12교로 확대하고, 공공도서관(4개)을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작가, 디지털 독서 전문가, 지역 서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총 26명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도 주목된다. 공공도서관 연계를 통해 12만 종의 전자책을 확보해 약 2억 3,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학생 1,263명이 참여해 총 665권의 전자책을 출판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 벤치마킹 사례로도 선정됐다. 올해는 전자책 17만 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를 확대 제공하고, AI 기본법 기반의 윤리·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작가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AI 초안을 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정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상황 연출로 시작됐다. 화재 발생 경고와 비상벨 작동, 119 신고, 재난대피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대피로를 확보한 후 마스크와 물티슈 등으로 입을 막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대표 강유안)이 2026 국제 아로마엑스포에서 제주의 천연자원과 업사이클링 기술을 결합한 아로마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아로마 산업 국제행사인 ‘2026 국제 아로마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 주관으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학계·산업계·바이어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한국 아로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제주 해양 폐기물(구멍갈파래)에서 아로마 뷰티산업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환경문제 해결과 산업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아로마 소재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발표는 단순한 원료 활용을 넘어 지속가능한 뷰티 산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제주 포스트 투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의 참가국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는 자국 선발 기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을 마쳤다. 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풋볼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 정식 종목과 케이팝(K-POP) 댄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FAVIAN 박상철(더일레븐) ▲NolBu 송수안(디플러스 기아) ▲HYUNBIN 전현빈(농심 레드포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2~3홀)과 수영강 일원에서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민에게 해양레저 문화를 알리고 요트·보트 등 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전시회이다.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약 150개사 1,0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요트·보트와 엔진·부품 등 핵심 기자재부터 대중적 인기가 높은 낚시 및 해양스포츠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 내 마련된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국내외 수요자와의 구매·계약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 외에, 부산국제보트쇼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한 체험 기회도 폭넓게 제공한다. 수영강 해상 전시장에서는 요트를 타고 수영강 일원을 돌아보는 승선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놀이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기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6일 나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남평초등학교 늘봄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동과 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함께 아침 결식, 당류 음료 섭취 증가, 신체활동 감소 등 건강행태 악화가 주요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아동기 비만은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나주시는 아동이 생활하는 학교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식품 구성 이해, 채소와 과일 섭취, 건강 간식 선택, 식품표시 확인 등 실생활 중심 영양교육과 미각 체험, 퀴즈,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