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65세 이상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전접수는 3월 4일부터 전화 또는 거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은 3월 17일부터 거제시보건소에서 시작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시민 중 과거 접종이력이 없는 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생백신 1회 무료접종, 일반 시민은 사백신(2회 접종)에 대해 10만 원을 지원받아 본인부담금 26만 원으로 접종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초기 접종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접수를 완료한 후 지정된 일정에 맞춰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많은 어르신들이 선뜻 나서지 못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함안군체육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6 장수체육대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이학동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장과 장수체육대학 참여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수체육대학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2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장수체육대학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두 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야 148명 △칠원 98명 △군북 59명 △산인 103명 △함안 62명 △대산 53명이다. 가야읍 함안체육관, 칠원읍 함안국민체육센터, 군북면 군북3·1기념체육관, 산인면 종합복지관, 함안면 종합복지회관, 대산면 주민자치복합센터 6곳에서 매주 2회 생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내수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 유재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물과 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겨울방학을 맞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씽씽 자전거! 에코월드 탐험대』 특별주중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 에코월드 관람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분전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4명과 봉사자 6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진남역에서 철로자전거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에코월드 VR 체험, 모노레일, 거미열차 등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관광 체험의 기회를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문경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체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울산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정보역량 강화 교육과 전자상거래 교육 등 두 분야로 운영된다. ▲정보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이미지 제작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과정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18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전자상거래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과정과 지능형 가게(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판매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양군은 오는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등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결과로, 청양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실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운곡·대치·장평·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에 제외된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등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상품권 운영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 특정 다액 구매자에게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 중 종이(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변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 보리, 두류, 조사료, 옥수수, 깨 같은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품목을 확대하고, 단가가 인상됐다. 동계작물은 ha당 밀 100만 원, 보리·호밀·조사료 등 기타 작물 5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하계작물 신규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이 추가됐다. 기존 작물인 하계조사료와 옥수수·깨는 50만 원씩 상향해 각 550만 원, 150만 원씩 지원한다. 이밖에 가루쌀·두류 또한 200만 원 지원한다. 아울러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신청은 동계작물의 경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