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남구는 ㈜좋은일자리와 컨소시엄으로 운영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연말 고용노동부 실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참여자 모집과 이수 성과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 △사업 홍보와 확산 노력 △인적자원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으며 울산남구-㈜좋은일자리 컨소시엄은 정량·정성평가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컨소시엄은 당초 선발 목표 인원 96명 대비 106명을 최종 선발해 10명을 초과 달성했고 이수 인원 또한 목표 96명 대비 98명이 수료했는데 프로그램 운영 측면에서도 참여자 중심의 성취가 두드러졌다. 홍보와 멘토링, 강의 전 과정에 또래지원단을 적극 활용해서 청년 친화적인 운영 구조를 구축해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점을 넘었고 구직 준비도 사전·사후 비교 결과, 참여 이후 최소 4점에서 최대 12점까지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효과가 확인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이후에는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에 대한 상시적인 경호, 청사 방호가 필요하다며 군과 국방부,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또한 대한민국 수도에 걸맞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상주할 수 있는 지역 방호와 안전 체계를 유지하려면 세종으로 경찰청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세종에 자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1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 중이다. 신청 대상 농가는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법인이며 최대 2천만원 한도로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 및 ‘일반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농업기계만 가능하며, 그 이외의 농업기계는 제외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관내 농기계사후관리업소가 아닌 연접 시군을 포함한 관외 농기계사후관리업소를 이용해 농업기계를 공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사후관리에 불편이 없는 경우에 한해 농기계 사후관리이행계약확인서를 첨부하면 공급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호우피해를 입은 농가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16억1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자 적격심사를 통과한 농가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농번기 이전에 공급하고, 중소형 농기계를 우선 지원하여 수혜받는 농업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에스지솔루션㈜ (창원시 성산구 소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기업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002년 설립된 에스지솔루션㈜은 일반·서보 유압기기, 동력 전달기기 등을 전문적으로 설계·제조하는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이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에스지솔루션㈜의 연혁과 주요 생산 제품,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공장 라인을 둘러보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강소기업을 알게 되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학교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정책이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 모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은 주민,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과 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주요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 ▲교통사고 발생 이력과 위험도 ▲문제 해결 가능성·효과성 ▲지역 주민 수혜 정도 ▲유관기관 협력 수준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주재한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의 지난 3년간 시정 운영 최대 성과로 인구 증가 전환을 꼽으며, 2026년은 시정 안정과 핵심 현안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되던 인구 유출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난해 순증을 기록한 것은 대전시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전입 인구의 60%가 39세 미만 청년층이라는 점은 대전의 미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대전 인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1,572명 증가했다. 전국 비수도권 광역시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가 가장 높은 지역도 대전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 시장은“인구 증가는 지난 3년간 대전의 경제, 문화, 복지, 과학, 환경 등 모든 행정 성과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국가적 위기로 진단하며“청년들의 결혼·출산율 저하의 핵심 원인은 수도권 주거·교통 부담”이라며“대전과 충청권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있어‘형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홍역 예방접종률이 감소하면서 해외 각국에서 홍역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의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이지만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이 발생했으며, 2025년에는 78명이 발생했다. 이에 양평군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양평군민들에게 홍역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몸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홍역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홍역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으로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 여부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해외여행 후(의심 증상 발생 시) △입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은 1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문화활동·독서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강좌는 문화활동 프로그램 유아·학생 대상 10개, 학부모 대상 7개, 독서진흥 프로그램 13개 총 30강좌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 또는 강의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지원 자격으로는 △해당 분야 전공 과정 학위 또는 자격증 소지자 △ 전문가 또는 경력자로 전문 지식이 있다고 인정할 만한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에 양식을 내려받아 13일까지 2층 사무실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은희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매칭 상담 및 제품 전시 부스 확대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등 25개 유관기관과 32개 중소기업체가 제품 전시 및 홍보에 참여하는 등 모두 57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미리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남학 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도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 맞춤형 상담 및 제품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들은 오는 12일까지 도교육청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5일 매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매양1리 주민들이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이춘우 도의원, 김종욱 시의회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은 지상 1층, 대지면적 218.8㎡, 연면적 113.77㎡ 규모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주민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마을회관 앞에는 야외 운동 기구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로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양1리 마을회관 건립 사업은 2024년 1월 신규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공사를 준공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사용 및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