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4월 26일 오후 2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통통(몸통·마음통) 명랑운동회’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4개 팀이 참여해 총 10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태빛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대형볼 굴리기, 지네발 경기, 통통 공차기 등 협동 중심의 종목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바나나킥 달리기, 패션쇼 경기, 남녀노소 릴레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웅상보건소는 행사 당일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모국의 식습관 영향으로 맵고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건강지표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동해시는 소규모 사업장과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동해지역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최저임금 준수)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하고,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사업장이다. 또한‘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월 납부액의 50%, 산재보험 50%, 고용보험 20~50%를 지원한다. 보험 종목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나,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으로 제한된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10인 미만 사업장 232개 업체에 9,188만원, 1인 자영업자 103개 업체에 1,254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부담 완화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야간 경관 명소인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손꼽히며, 야간에도 응봉산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응봉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가파른 데다 별도의 주정차 공간이 없다 보니, 차량 간 엉킴과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도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교통질서 준서를 유도하는 ‘골목지킴이’ 운영을 이어간다. 올해 '골목지킴이'는 응봉동 주민 14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편성돼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활동한다.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차량 진입 자체 홍보, 도보 이용 권장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쎄시봉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4월 1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2부가 이어졌다. 방송으로는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펼쳐지며, 이들이 쌓아온 시간과 음악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상승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공연의 시작은 쎄시봉의 정교한 화음이 돋보인 'Save the last dance for me'였다. 세월이 흘러도 흐트러짐 없는 네 사람의 하모니에 출연진들은 "이게 진짜 화음이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어 포크의 상징인 쎄시봉 멤버들이 트롯 메들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먼저 윤형주가 '화가 났을까'를 원작자 버전으로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54년 만에 직접 부르는 무대는 자연스럽게 그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나를 보러 오던 소녀들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북부 관내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가 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6년 교육행정 맞춤형연수 및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4월 ‘선배와 함께하는 감사·예산 실무이야기’ ▲5월 ‘공무원 급여’ ▲6월 ‘세입·징수 및 수익자 계약’ ▲7월 ‘교육공무직원 보수’ ▲9월 ‘민원·기록물’ ▲10월 ‘물품·재산’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선배와 나누는 공직생활 생생 현장톡(Talk)’을 운영해 멘토와 멘티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선배 공무원이 직접 전수하고, 멘토-멘티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이번 연수가 신규 공무원들의 자신감과 역량을 높이는 데 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이집트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이 진행하며, ‘이집트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집트 문명을 역사와 종교적 세계관 속에서 살펴보고,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중심으로 여행하듯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5월 6일, 고대 수도 멤피스부터 현재의 카이로까지 이집트 문명의 발상과 변천사를 살펴보는 강의 ▲5월 13일, 아스완을 중심으로 아부심벨·필레 신전 등 누비아 문명의 역사와 유적 보존을 조명하는 강의 ▲5월 20일, 나일강 동안과 서안의 대비를 통해 고대 이집트인의 생사관을 탐구하는 강의 ▲5월 27일, 셰익스피어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문학 속 이집트 역사를 조명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횡성군 가족복지과는 13일 오후 3시 30분,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횡성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추진될 ‘여성안심 환경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활동 과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안심벨 및 고보조명’ 설치 후보지 논의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근절을 위한 ‘군민감시단’ 순찰 및 점검 계획 수립 ▲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추진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어린이날(5.5.)과 부부의 날(5.21.) 등 주요 행사 기간에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성인지 인식 조사와 활동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9,000만 원(도비 15억 2,000만 원, 군비 34억 7,000만 원)이 투입됐다.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유통센터에는 지역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로컬카페가 들어서 시범 운영과 함께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지상 2층 로컬 식당은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4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는 등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이다. 지원 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백신이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군 보건소 및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선제적인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