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덕곡리 마을회관과 해안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연이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과의사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구강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연과 치실·치간칫솔 사용법 교육은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틀니 세척 및 보관 요령, 치주질환 예방관리, 임플란트 관리법, 건강한 식습관 교육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케일링 주기, 시린이 원인, 충치와 풍치의 차이, 연령별 칫솔 선택, 혀클리너 사용법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 후에는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만족도 설문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점검했다. 덕곡보건진료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전신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교육을 지속 실시해 어르신들의 구강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곡보건진료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괴산군협의체 결산 보고, 2026년 괴산군협의체 운영 안내, 실무분과 명칭 변경 심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운영 안내를 통해 신규 사업인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군과 협의체가 서로 연계하여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실무분과 명칭 변경 안건을 상정하여 기존 ‘여성가족분과’를 ‘성평등가족분과’로 변경하는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등 복지 시설 확충 성과를 공유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복지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라며 “위원들께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연합모금 및 매칭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간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간호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나사렛대학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9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실습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보건의료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예비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선도할 예비 간호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이오성 동남구보건소 관리의사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료인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변화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학과의 협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내달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모기 및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월동모기 유충 구제 등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발생지역에는 즉시 방역 요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하천 및 등산로에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어려운 사유지 등 취약지역에는 주민이 직접 해충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장비를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방역 관련 신고 및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인 방역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9건 451억원 ▲체육·교육 11건 323억원 ▲보건·복지 6건 57억원 등이다. 중점 확보대상 사업은 AI 행정·복지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에너지 기술개발 등 정부 정책 연계 사업과 상·하수도 현대화, 도심 숲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3~4월 중앙부처와 강원도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실 및 시·도의회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창군 환경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선두주자로 ‘생태복원지 3개소(그린마루, 솔재 생태통로, 자연마당)’와 ‘노동저수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은 참여·연대에 기반한 마을 환경정비다.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일상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청결한 이미지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올해 ‘우리동네 새단장’은 기관 사회단체와 민관의 협동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마을진입로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관수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태복원지를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생태복원 1번지 고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안면도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자신의 색을 찾아보세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6일 조직위 접견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산업관 콘텐츠 강화를 위해 더이미지플러스 퍼스널컬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과 더이미지플러스 퍼스널컬러 이진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관 내 퍼스널컬러 기반 컬러치유 콘텐츠를 공동 기획·운영하여 박람회 주제인 치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퍼스널컬러 콘텐츠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진단해 ‘탄생컬러’를 찾고, 이를 활용한 키링 제작과 인생네컷 촬영 등 체험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색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젊은 세대에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중장년층에는 새로운 자기 발견의 기회로 작용해 세대 간 공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콘텐츠 운영을 위한 공간과 예산을 지원하고, 공식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더이미지플러스는 산업관 내 퍼스널컬러 이미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투명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의 기초 생산력을 높이고 바다숲 기능을 강화해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해조류 자원 회복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자원조성 사업에 반영하고, 저비용 바다숲 조성 기법을 활용해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제1차(`25~`29)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 및 ‘20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에 발맞추어 추진되며, 보건소는 관내 마약류취급자의 의료용 마약류 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 및 유통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촉구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만안구 소재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마약류취급자 174개소 중 사고마약류 발생이력이나 신규 개설 등을 고려해 선정된 의료기관,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 27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산 재고 및 실재고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규정 준수 여부 ▲마약류관리자 지정 의무 준수 여부 등으로, 의료용 마약류가 안전하게 보관되고 불법으로 유통되지 않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시스템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및 마약류관리법에 대해 숙지가 미흡한 경우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격 취득 단계부터 채용 면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올해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보은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1회당 5만원을 지급하며, 연 3회까지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