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당진 달맞이공원 일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제54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역전경주대회에 관내 초·중·고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1절을 기념하여 매년 열리는 대회로 작년 천안 개최에 이어 올해는 당진에서 개최됐다. 태안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선수 11명이 태안군체육회 소속 선수 2명과 함께 팀을 이루어 대회에 참가했고 14개 시군 중 2시간 42분 47초라는 기록으로 7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3·1절을 기념하여 열리는 뜻깊은 대회에 태안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동료 및 선후배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다”며 힘찬 목소리로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고,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하여 3·1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역사교육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업무용으로 사용되다 교체된 중고 PC를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재정비해 컴퓨터가 필요한 정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법인·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김해시는 총 220대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급 이후에도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후 1년간 무상 수리(AS)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한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65세 이상 어르신 세대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법인·단체로, 최근 3년간 사랑의 PC를 보급받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이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중 개별 통보하며 6월부터 선정된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PC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이 2026년 야외 공간 전시의 일환으로 ‘옥외 전광판 전시(미디어 스크린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전시 영역을 실내에서 도시의 공공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시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첫 상영작은 레픽 아나돌의 《라지 네이처 모델 : 이머시브 에디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미술관 외벽에 신설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이 작품은 레픽 아나돌 스튜디오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형(모델) ‘대규모 자연 모형(모델)(Large Nature Model, LNM)’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작가와 스튜디오는 2년에 걸쳐 5억 장 이상의 자연 이미지와 400시간 분량의 소리(사운드), 라이다(LiDAR) 3차원 데이터를 수집하고, 1년간 이를 정제해 출처와 사용권(라이선스)이 검증된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물감이 되고, 연산 방식(알고리즘)은 붓이 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시각화하며 기술과 자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문다. 레픽 아나돌은 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해 성과급(인센티브)을 지급하는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4,14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가운데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이며, 전기차·복합동력(하이브리드)차·수소차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참여자는 기존 식별자(아이디)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한 뒤 재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1인(차량 소유주 기준)당 1대만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에 한해 인정된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시작 및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제출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제15기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의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유도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있기가 높다.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한지공예 체험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설기떡과 약밥 등 우리 전통 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에 걸쳐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려 넣어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내달부터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운영 횟수를 기존 주중 3회에서 월~금요일 5회로 늘리고 운영 장소 1곳을 추가했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민 수는 19,440명에 달한다. 운영 장소는 이번에 추가한 서울창포원 황톳길을 포함해 중랑천변, 발바닥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총 4곳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80분간 진행되며, 도봉구체육회 소속의 전문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걷기의 원리‧이론 강의, 올바른 자세 교정, 단계별 걷기 기술 실습 등을 교육하고 또 부상 예방법과 사후 스트레칭 등을 안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약품을 구비하고 주최자배상책임공제 상해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신청은 사전에 도봉구체육회로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강사에게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장소별 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등포구가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유동인구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지정된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와 신길1동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의 매출액이 지정 이후 모두 증가하며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외식업 부분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선유로운’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과로 외식업종의 매출액이 전체 지원기간 동안 미지원 상권 대비 평균 20% 증가했다. 또한 축제와 상권 소개, 골목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산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매력적인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8월 대비 40대와 50대 유동인구가 각각 19%, 16% 증가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총매출액은 4.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외식업 매출은 6.5%, 소매업은 4.2% 상승했다. 지원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소비와 관련된 매출이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전담할 조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6일까지로, 20세 이상 성인 중 책임감이 강하고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자는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 소통이 원활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또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응시 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조사 지침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조사원들이 발로 뛰어 수집한 데이터가 우리 지역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소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횡성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계속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총 1.2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12~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휴·폐업 중이거나 지방세 등 체납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업소, 별도 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음식·숙박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수리, 영업에 필요한 장비의 수선 및 교체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위생·안전 시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으로, 부산 혁신기업 28개사와 6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지역 6개 대학과 공동 참여해 산학 연계 기반의 ‘지산학 통합 모델’을 구현해, ‘기업–대학–유관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참가 성과는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 현장 계약 2건(300만 달러)을 포함해 향후 1년 내 계약 성사가 예상되는 금액을 합산한 약 2천867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CES 2024(1,000만 달러), CES 2025(1,739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현장 상담의 전문성과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지속적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