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 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다. 경기는 중등부(1,000m)와 고등·대학·일반부(2,000m)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 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의사회, 보건소, 3개 도립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및 의료제품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에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생산 및 수급 상황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내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내 의료제품 생산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공급 지연이 의료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의료제품 수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10개 종목 경기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급수봉사를 진행하며, 생수 제공과 현장 안내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등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청 롤러팀이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2026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트랙과 로드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14개국에서 총 1,30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다. 강릉시청 롤러팀은 남자 6명, 여자 4명 등 총 10명의 선수단이 전원 출전해 트랙과 로드 종목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트랙경기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 200m 실내트랙에서 열리며, 로드경기는 20일부터 21일까지 동일 장소 400m 로드트랙에서 진행된다. 강릉시청 롤러팀은 매년 코리아 오픈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DTT200m 1위, 남자 일반부 3,000m 계주 1위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국내 롤러 스포츠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1.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파격적인 재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는 14일, 서구체육센터(문화로 32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구체육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체육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이 부족한 서구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2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GX룸(그룹 운동룸), 다목적 체육실, 서구체육회 사무실, 종목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조성됐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서구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체육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남 금산경찰서(서장 노경수)은 4월 14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에서 농아자 30여 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농아인협회 금산군지회 수어통역센터에서 초청받아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수사기관 사칭, 대환대출 사기, 메신저 피싱 등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고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교육을 했다.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은 수사기관(검찰⋅경찰⋅금융감독원) 사칭 전화 및 저금리 대환대출 문자, 국민건강보험 미수령 환급금 안내 문자,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 건 배송 문자, 청첩장 확인 문자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 클릭 금지하고 경찰청 시티즌 코난 어플 설치를 강조했다. 휴대폰에서 문자 링크(URL)를 클릭하게 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그때부터는 범인이 휴대폰 원격조정이 가능해져 금전 이체 및 개인정보 탈취 등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행신호기가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녹색 보행등화가 점등되면 바로 걷지 말고 좌⋅우를 살펴 자동차가 오는지 확인 후 걷는 것이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4월부터 연말까지 영남면 우천리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일원에서 ‘고흥한우 페스타, 주말 직거래 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고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우수한 품질의 고흥한우를 알리고,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연간 총 150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등심과 안심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한우곰탕 등 다양한 한우 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신선한 고흥한우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우 불고기와 육회 시식 행사가 상시 진행되며, 고흥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단순한 판매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