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6년 봄을 맞아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 세차 및 차고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세종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50% 이상이 통과하는 세종시의 관문인 세종고속시외터미널 주변의 버스 차고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업장 환경 개선과 이용 시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215대와 누리콜 차량 39대 등 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차량의 실내 청소는 물론 방역소독을 병행하여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봄을 맞아 차고지와 차량에 대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 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소아 분야)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진료 장비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양군이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주관으로 사회복지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표준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 사람들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에 연결해주는 조력자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법부터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까지 실무적인 역량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밀착 관리하는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 보건기관 중심 자살 예방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주도형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생명지킴이로 활동함으로써, 자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 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다. 경기는 중등부(1,000m)와 고등·대학·일반부(2,000m)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 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의사회, 보건소, 3개 도립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및 의료제품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주사침 등 필수 의료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차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 9일에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의 생산 및 수급 상황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내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 내 의료제품 생산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일부 품목의 공급 지연이 의료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의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의료제품 수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10개 종목 경기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급수봉사를 진행하며, 생수 제공과 현장 안내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등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도산서원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재 경내 환경정비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세계유산으로서 도산서원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배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내 우수관로 준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이동 중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내 바닥의 복토 및 평탄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서원의 운치를 더하기 위한 조경 정비도 한창이다. 경내에 잔디와 화양목을 식재해 푸른 녹음을 더하고, 서원 내 유물 전시관인 옥진각의 도장 작업을 통해 한층 정돈된 관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장과 경내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낙동강 건너편 시사단의 수목을 전정하는 등 서원 주변 경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 관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청 롤러팀이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2026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트랙과 로드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14개국에서 총 1,30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다. 강릉시청 롤러팀은 남자 6명, 여자 4명 등 총 10명의 선수단이 전원 출전해 트랙과 로드 종목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트랙경기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롤러경기장 200m 실내트랙에서 열리며, 로드경기는 20일부터 21일까지 동일 장소 400m 로드트랙에서 진행된다. 강릉시청 롤러팀은 매년 코리아 오픈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DTT200m 1위, 남자 일반부 3,000m 계주 1위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국내 롤러 스포츠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16∼17일 이틀간 ‘2026년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개최한다. 충남술 톱텐(TOP10) 선정은 지역 전통주에 대한 대내외 관심을 높이고 잠재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전통주의 복원·계승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매년 품평회를 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선정해 홍보 활동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등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경영체가 탁주, 약·청주, 증류주 등 42개 품목을 신청했다. 도와 진흥원은 신청 제품 가운데, 부문별 우수제품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품평회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일반 증류수) △기타 주류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평가는 색과 향, 맛, 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한다. 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 선정 제품은 전통주갤러리 전시·홍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1.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파격적인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