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 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방역 및 건강 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성군보건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지역 내 학교 5곳을 방문해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홍보 △비만 예방 △금연 및 절주 교육 등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집단생활 시 주의해야 하는 결핵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별빛 운동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옥포중앙공원은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인 대표 장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많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운동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으며,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상(무대)이 새롭게 조성되어 참여자들이 동작을 더욱 잘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되어 운동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부담 없이 나와 함께 운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건강이음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구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봄을 심고 청렴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청사 내에서 꽃을 심으며 청렴을 다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직원들은“꽃을 심으면서 청렴을 다짐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며“청사 환경과 청렴 문화를 함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렴업무 담당자는 “꽃을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청렴한 마음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청사 내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지는 의미도 크다”며 “앞으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우편과 문자 안내, 마을 단위 홍보를 병행해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안내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자,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집중 검진 대상자(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올해 75세 신규 진입자)이며, 군은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 및 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검진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75세 이상 어르신은 건강검진을 받듯 매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기억력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