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에서는 ‘무모한 임장’ 특집이 펼쳐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구해줘!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로 2026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전국 시청률 2.7%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성산동을 찾아간 임우일, 엄지윤이 홍대 앞 강의실 1초컷인 보증금 300만 원, 월세 40만 원 옥탑방 원룸 매물을 살피는 장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우일이 자신의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로부터 부동산 의뢰를 받아 홈즈 코디 김대호, KBS 출신 코미디언 엄지윤과 함께 100% 리얼 임장에 나섰다. 사전 섭외 없이 의뢰인의 조건에 맞춰 매물을 찾으며 ‘무모한 임장’을 펼치는 가운데 현 부동산 상황까지 전했다. 2024년 홈즈 첫 출연 이후 다양한 임장부터 연예대상 레드카펫까지 함께한 임우일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의뢰인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지역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관내 산업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조사 결과, 2024년 12월 31일 기준 유성구 사업체 수는 3만 9,780개, 종사자 수는 21만 8,6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사업체 수는 1.7%, 종사자 수는 0.04% 증가한 수치로,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1년과 비교하면 사업체 수는 6.7%, 종사자 수는 6.9% 증가하며 지역경제가 점진적인 회복세에 들어선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전체 사업의 27.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 기준으로는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20.1%), 제조업(11.7%), 도매 및 소매업(11.6%)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유성구의 연구개발 중심 산업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3월 19일 ‘2026년 학습코칭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은 매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학·심리학·상담학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결손 누적, 학습 흥미와 동기 결여, 주의 집중력 저하 등 학습 부진의 원인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3월 말부터 관내 학교별 신청을 받아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학습코칭지원단은 사전 학습컨설팅 결과에 따라 학생별 학습 유형을 고려한 개인 상담은 물론, 학습표준화검사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 방안 모색, 학습전략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정신재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이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이용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것만큼이나 몸의 건강, 특히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2026년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된다. 학교가 요청하는 일시와 주제에 맞춰 전문 강사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총 175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학부모교실은 18일 경주 모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6일 구미 산동중학교까지 36교에서 우선 운영되며, 이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교육은 자녀 발달 단계(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중학교·고등학교)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체계에 기반해 운영된다. 성장형 학부모교육은 △자기돌봄 △부모 역할 기본 △자녀 교육 △학교 협력 △자녀 자립 지원의 5개 영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17일 오후 4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제3차 포럼을 개최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정책 포럼의 세 번째 행사이며, 제3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과 전망”이었다. 지역 창업 환경의 최근 변화와 산업단지 구조 전환 과정에서 창업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남장우 창업육성팀장은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인천시 창업생태계 지표를 바탕으로 최근 인천 창업생태계의 양적 성장 흐름을 설명하면서, 고성장기업 수, 벤처 투자 금액, 학교 창업 등에서 인천이 상대적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창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해서는 자금조달과 함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정책연구소 우한성 책임연구원은 “인천지역 산단의 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기술지원 사업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구청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된다. 오수(개인하수)처리시설은 건물이나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생물학적 처리와 침전 등의 방식으로 정화하는 시설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 시설물에 설치되는 소규모 가정하수 처리시설을 말한다. 이 중 하루 처리용량 50m3 미만의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은 기술관리인 선임 의무가 없어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하며, 부적합 오수가 방류될 경우 공공수역 오염뿐 아니라 시설 소유주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연구원은 구청 담당자 및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기술인과 함께 부적합 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문화원은 취약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취약계층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사업’강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프로그램이며, 선정된 강좌는 향후 수강생 모집 및 운영 과정을 거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문화원은 지난해 10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이 중 마을과 복지시설 등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약 16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발굴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