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가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시작되는 전문 구급상황관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며 도민의 응급 생존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구급상황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여,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병원 선정과 의료 지도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로 도민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운영 방식에 2025년 개정 심폐소생술(CPR) 가이드라인을 전격 도입하여 강화한 점이다. 전남소방은 개정된 지침에 맞춰 심정지 의심 상황 발생 시 신고자에게 가슴 압박 방법은 물론, 주변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위치 확인과 즉각적인 사용법까지 상세히 전화로 지도한다. 이러한 밀착형 전화 지도는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평가받는다. 이처럼 구급 서비스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최일선에서 응급처치를 리드하는 구급상황관리요원의 전문성과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도구보건소(소장 박성률)는 급성 심장정지 등 응급 사고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지역 행사를 추진하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대여 기간은 최대 2주간이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기기의 음성 안내에 따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기기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도구보건소 4층 보건행정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은 “예측 불가능한 응급 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다양한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15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하여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된다. 또한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이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설맞이 어르신 대상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성희만두(회천2동)에서 진행된 떡만둣국 나눔 행사는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을 비롯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양주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자 및 대상자 어르신 140여명에게 떡만둣국을 직접 준비해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자리에서 지난 여름에는 삼계탕과 콩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도 떡만두국에 절편 등 여러 반찬에 든든하다며 상인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윤성희 조합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무한돌봄희팀 나규필 팀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떡만둣국을 대접해주신 양주시상인회 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29일 기준 의료기관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11월 중순(`25년 47주)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1월 1주 36.6명에서 1월 4주 47.7명으로 최근 4주간 다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의 주요 세부 아형은 A형이었으나, 1월 2주부터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현재(1월 4주 기준)는 전체 검출률 35.7%에서 25.4%를 차지하여 B형이 주로 유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건강지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강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활동 중인 건강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방안과 향후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센터 조직 및 인력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건강문제는 주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변화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지도자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 중심의 건강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근현대 수원미술사를 정립을 위한 『수원미술연구』제9집을 발간했다. 『수원미술연구』는 근현대 수원미술 연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7년부터 정례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9집은 수원미술연구, 수원미술연구 특집, 미술관연구 총 3개의 파트, 10편의 논문을 수록했다. 1부. 수원미술연구: ‘동초 이현옥’ 회고 1부 수원미술연구는 동양화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을 조명한다. 한국 근현대 미술의 변화와 전개 과정을 가로지르며 활동했지만 내향적인 삶을 유지해 미술계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다각도로 소개하고자 했다. 특히 동초가 수원에 머물던 시기를 계기로, 1995년 3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당시 경인일보 기자로 활동한 출판인 김예옥과의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공개한다. 동초가 남긴 최후의 회고이자 상세한 구술자료인 이른바 '동초회고'와 관련해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동초(東初) 이현옥(李賢玉, 1909-2000)과 '동초 회고': 근현대의 격랑을 지나온 여성 화가의 삶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1월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함께 ‘현대건설 보유 지분 기부채납(무상귀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부채납이 완료되지 않은 현대건설 지분을 부천시로 이전하고, 토지 지분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형상일 회장, 현대흥립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박태건 대표가 참석했으며, 입회인으로 김기표 국회의원, 황진희 도의원, 양정숙‧이종문 시의원을 포함한 지역구 의원들과 아파트 주민들도 함께했다. 흥립약대아파트 토지는 1986년 현대건설이 약대현대아파트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토지 지분을 매입했으나, 이후 지분 정리와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파트 대지와 진입도로에 주민과 현대건설의 지분이 혼재된 상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을 기부채납 받아 공공시설로 관리하고, 추후 재건축 추진 시 무상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주민대표 측은 도로를 부천시 공공시설로 인정하고, 재건축 시 새로운 정비기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촉진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는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둔 맞춤형 건강사업으로, 6개월 동안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 감량 후 9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체질량지수(BMI) 23kg/㎡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인 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또는 안덕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등록한 참여자는 3개월마다 체성분을 측정하고 체중 관리를 받으며, 운동 및 식생활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보건소는 건강정보 문자(SMS) 발송과 더불어 건강걷기, 요가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실천을 도울 예정이다. 6개월간 체중 3kg 또는 허리둘레 3cm 이상 감량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286명이 등록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품은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온라인 제품,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