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에 부담이 커진 비료, 상토, 묘목 등 농자재 구입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화훼류 및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7개 핵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주요 지원사업은 화훼류 재배 지원, 화훼 재배시설 농자재 지원, 과채류 양액시설 기자재 지원, 양액 재배시설 상토 지원, 딸기 육묘 지원,토마토 육묘 지원, 오이 육묘 지원 등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양액 비료와 우량 묘목을 신속히 공급 완료하여 농업인들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지원을 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초가 되는 우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줌으로써 임실군 농산물의 시장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를 오는 5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 유형은 함양군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베트남 출신 근로자 도입 방식과 지역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체류 기간은 E-8 비자로 기본 5개월이며,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의 경우 신규 신청은 2촌 이내, 재입국은 4촌 이내로 제한되며, 기존 근로자가 성실 근로자로 인정될 경우 재입국이 가능하다. 근로자 숙소는 냉‧난방 설비, 샤워시설, 취사도구, 침구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 컨테이너‧창고를 개조한 숙소는 사용할 수 없다. 다만, 컨테이너‧창고의 경우 외관과 내부를 일반 주택처럼 개조하여 필수 시설‧물품 등을 구비한 조립식 구조면 사용할 수 있다. 고용을 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기존의 단기성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흐름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여행 부담은 낮추고 체류시간은 늘리는 관광 혜택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방문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관광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교통편의를 더해 쉬워진 밀양 여행 이동 편의는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오일 파스텔 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해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경기에서 청주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아산 원정에서 프로 데뷔 첫 승점을 따냈던 김해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양 팀의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트라이브’의 브랜드 데이도 치러져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수비 후 역습 전략을 들고 나왔다. 정진욱이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여재율, 김현덕이 백3를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김경수,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박상준, 이래준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와 베카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홈팀 청주가 잡았다. 청주는 가르시아와 이종언을 앞세워 강력한 압박과 슈팅으로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정진욱이 있었다. 전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9,000보 인정 기준으로 총 22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션2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참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대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환경 오염 방지 대책 등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길이 435미터, 폭 4~6미터의 랜드마크 ‘관광 보행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량 내에 카페, 전망대, 낙하분수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다목적 광장, 피크닉장, 디아크 비치, 야생화 정원 등 배후 시설물을 설치해 디아크 일대를 생태·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8년 3월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의 핵심인 관광 보행교의 디자인은 디아크의 모티브가 된 ‘물수제비’와 ‘두루미의 비상’을 형상화한 아치교 형태로 설계돼 디아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고, 전망대와 휴식공간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월 24일 건설현장 공사관리관, 현장소장, 감리단장, 안전·품질관리자 등 건설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근본적인 사고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먼저 한국비계기술원 김민근 팀장이 "사고를 막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를 주제로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데 이어,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지환 전문위원이 "건설업 12대 기인물 사고사례와 안전대책"을 통해 추락, 붕괴 등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고 유형의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재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행복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관계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우기 대비 현장점검 등 밀착관리를 병행하여 건설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정래화 사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미래형 첨단 AI 스마트도시로 본격 조성하기 위해 법정계획인 ‘새만금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년)’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24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새만금을 탄소중립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혁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글로벌기업 협업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도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AI혁신 스마트도시 새만금’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기반 생태계 구축 ▲ AI통합 도시관리 플랫폼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 피지컬 AI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서비스 확대 ▲ 기본서비스 구축 등 4대 전략목표 및 추진전략을 마련하여 2030년까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와 연계한 로봇 제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수소시티 등 전략 분야의 협업 강화를 통해 새만금전역을 스마트화 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도시와 차별화된 국내 유일의 AI 스마트도시 테스트베드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