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운영됐다. 1부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함께 각종 행사 추진, 보도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및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을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뿐만 아니라,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다뤘다. 정치적 중립 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법령 적용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진구가 3월 4일과 5일 양일간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으로 만드는 청렴한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내 공직 윤리를 확산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모범적인 공무 수행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가 먼저 변해야 조직이 바뀐다는 취지 아래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교육 대상은 5급 이상 공무원 70명이다. 회차별 35명 내외가 참여한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간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와 덕목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간부 공직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간부들이 먼저 나서 바르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힘써 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진구가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해 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형 기업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공지능 ▲제조 ▲식품▲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 기업은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우수 유망기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창업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우수 기업들의 지원 증가로 이어지며 센터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에는 현재 총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신규 모집과 함께 진행된 연장 평가에서 15개 기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는 향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 암표 근절 계획과 대국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 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회장 서성호)와 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 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가운데 150만 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 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한국어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와 ‘군포의왕 한국어랭귀지 스쿨(KLS)’ 위탁 교육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경기도교육청의 다문화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학교와 지역 사회 기관이 협력하여 이주배경(다문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에 따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이주와다문화센터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 기초학력 지도 △심리·정서 지원 △ 진로탐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공교육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협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 사회에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교육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녪광주하남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과목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지난해 6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ICT폴리텍대학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시설과 우수 강사진을 활용해 관내 고등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공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분야를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시설 활용이나 전공 교원 확보가 필요한 과목을 대학과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을 시작한 ‘AP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과목은 대학 실습실을 활용해 16주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장비와 전문가 지도를 통해 인공지능 및 프로그래밍 역량을 기르게 되며,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3학점이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기 운영 과목 외에도 학생 수요가 높은 전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지원사업’에 ‘옥보영 권역 DMO’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보영 권역 DMO’는 보은·옥천·영동 3개 군과 충북문화재단이 협력해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옥천군·영동군과 함께 공동 관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관광의 정체 △도내 관광객 쏠림 현상 △인구 감소 문제 등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권역 단위 관광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거리 통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km 이상인 군내 중·고등학생이며, 기숙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통학 택시비는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야간자율학습 등 학습활동 이후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나 오전 7시 30분 이전 운행되는 농어촌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부담 1,000원만 지불하면 되며,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통학 택시비 지원 신청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수시로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학 택시비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 및 경사지, 논밭 진입 시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후 정비 및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시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및 신고 요령 등이다. 또한,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 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마을 단위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작업 안전재해 캠페인 등을 연계해 농기계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미숙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위험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