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 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올해 군은 정확하자(Perfect), 줄이자(Reduce), 공유하자(Open)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 각각 ▲반복업무 자동화(AI)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 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창업·창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고용 문제 해결과 일자리 연결(매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 예산은 8억 7,260만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대상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형 교육훈련사업 ▲구인·구직 연결(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상담(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지원사업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판로 확대 등을 통한 기업지원사업 ▲그밖에 지역 고용 상황 개선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기타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유·무료 직업소개사업자 등으로, 사업수행기관별 1개 사업만 제안 가능하다. 복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경우 대표 수행기관을 지정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시흥시는 올해부터 관내 초중고 입학 자녀 가정에 입학준비금을 10만 원씩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도서나 문구류 등을 새로 마련해야 하는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교육 기본권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3일)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신입생 1만 6천여 명(외국인 포함)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시흥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학생의 보호자가 내국인인 부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부’ 또는 ‘모’가 아니거나 외국인이면 구비서류를 지참해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 등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착(Chak)에 정책 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입학준비금은 문구점ㆍ서점ㆍ의류(체육복)ㆍ학원 등 입학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병원ㆍ약국ㆍ음식점ㆍ레저 등 일부 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서빙로봇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1차 지원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70개소 정도,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12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개소 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하며, QR오더에 한하여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상시 근로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한 데 이어,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회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Clipper Ventures)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 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통영에서 K-해양스포츠 축제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4만 해리에 달하는 항로를 완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다. 2025-26 시즌에는 전 세계 250여 명의 모험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은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내에 구축한 ‘한국폴리텍대학 AI반도체 체험존’을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2월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같은 해 본격적으로 체험존 구축을 추진해 올해 공식 개관에 이르렀다. 이번 미래직업관 개관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윤통섭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체험존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마련된 ‘AI반도체 체험존’은 △반도체클린룸 △반도체VR캠퍼스 등 2개 체험 구역으로 구성됐다. 반도체클린룸에서는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엔지니어 직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반도체VR캠퍼스에서는 8대 반도체 공정을 몰입형 가상현실(VR)로 구현해 반도체 생산 환경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단순 관람이 아닌 ‘오픈형 방탈출’ 방식의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몰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 마케팅에 대한 전문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2일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지원사업’ 공개모집을 22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성장을 돕고 방송광고시장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23개 사, 소상공인 114개 사 등 총 137개 사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은 티브이(TV) 광고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또는 라디오 광고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방송광고 제작ㆍ송출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가를 통한 방송광고 기획, 제작, 활용 등 방송광고 마케팅 전문 상담(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기존 벤처기업‧이노비즈‧메인비즈 등의 인증과 함께 인공지능 관련 인증,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등 6가지 신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470명을 대상으로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관리로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센터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검사에 나섰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교육 일정과 연계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면 증상 악화를 지연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관리 서비스로 연계된다. 검사에 대한 모든 절차는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치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는 지난 20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월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참석 회원들은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회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경주시는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 내용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한 해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경주시의 기업지원 사업과 적극 연계해 여성기업인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