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시민 삶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특성화 강좌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특성과 시대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접수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시설,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총 7개 강좌를 선정하고, 선정된 강좌에는 강사비 최대 23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교육 ▲ESG 시민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직업능력개발 ▲섬박람회 관련 교육 등이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성군의 동계전지훈련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지훈련팀 유치와 전국대회 준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숨은 공신’ 3인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현재까지 진행된 동계전지훈련기간 동안 총 320개 팀 7,138명의 전국 각지 선수단이 고성을 찾으며 지역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축구 121개 팀 4,395명, 씨름 60개 팀 733명, 태권도 32개 팀 448명 등이 참가해 동계전지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이처럼 많은 선수단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각 종목에서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온 현장 체육인들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씨름·태권도·축구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 명의 체육인은 이번 동계전지훈련 성과를 이끈 “숨은 공신”으로 꼽힌다 그 첫 번째 공신은 “씨름에 인생을 건 젊은 지도자” 박준욱(34) 씨름 꿈나무 감독이다. 선수 시절 쌓은 인연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성을 전국 씨름 전지훈련지로 이끄는 중심인물이다. 박 감독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한 뒤 양평군청 씨름단 실업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5일 한미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업 부활 정책인 마스가(MASGA,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맞춰, 한국 조선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조선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인프라, 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국회를 방문해 경남 조선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 실행을 위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지원 특별법' 제정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증진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조선산업협력협의체 구성 △특화구역 지정 및 전용단지 조성 및 지원 △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과 금융 지원 △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지원 △국제조선산업 협의체 구성 △조선산업협력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 첨단 드론기업 ‘(주)리하이’가 경상북도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경주시는 경주 소재 드론 전문기업 ‘(주)리하이’가 경상북도가 확대 운영하는 ‘경북국방벤처센터’의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도내 국방벤처기업은 총 19개사이며, 경주 지역 기업으로는 ‘(주)리하이’가 유일하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12일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존 구미지역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2026년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통해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리하이’는 2018년 창업해 2021년 법인을 설립한 경주 향토기업으로, 지능형 무인항공기를 기반으로 한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화물수송 드론과 방산 드론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첨단 드론기업이다. 드론 국산화를 위한 드론 설계‧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행정서비스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과 신규·승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공감 중심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행동강령 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책무이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갈 때 영덕교육에 대한 신뢰도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미시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나선다. 구미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최신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부품, 장비는 물론 에너지저장 솔루션 등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부스를 찾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소재·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품 발굴부터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운영을 위한 상품 발굴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 관리 ▲매출 확대를 위한 실무 마케팅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과 함께 실제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을 지원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인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아울러,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은 거주지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기후지킴이 포인트 참여 건수가 시행 한 달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5,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제도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천 항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이메일 100통 이상 지우기 ▲공영자전거(타고가야) 이용 ▲친환경차 구입 ▲다회용기 포장 도전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성묘 시 생화·드라이 플라워 사용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과 ‘성묘 시 생화·드라이플라워 사용’은 시에서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탄소중립 실천 항목이다. 시 주관 행사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는 경우 참여자가 기념품 대신 포인트를 선택하면 기념품에 상응하는 포인트를, 성묘 시 조화 대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를 사용할 경우 포인트를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3~18세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과 침 치료, 한방 물리요법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의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총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보건소 보건의료팀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받은 청소년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월경통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