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정형외과·중증질환·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소룡·미성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에어로빅(체중관리가 필요한 30~50대 여성) ▲라인댄스(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 ▲실버체조(60세 이상 어르신) ▲요가(대사증후군 질환자 및 고위험군) 등이다. 각 프로그램은 건강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프로그램별 맞춤 운동, 조리실습, 생활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주 2회, 1회 1시간씩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울러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동아리’도 함께 모집한다. 걷기, 에어로빅 등 자발적인 운동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신청하면 되며, 제출한 계획에 따라 활동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수 활동 동아리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3월 5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원, 사랑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범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 불편 노인의 재가 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 확대를 통해 방문 의료 수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내 재택의료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의료·요양·지역 돌봄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보건소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지역 돌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 희망의원과 사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이윤아·이현경·장혜영·한옥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종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페이퍼아트와 북아트를 선보이며, 단순한 재료에 머물렀던 종이가 이야기와 예술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전시는 책을 ‘읽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만지고,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 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준비 초기 단계인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혔다. 또 변화하는 채용 추세에 발맞춰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 외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청년 온라인플랫폼인 ‘해청이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의 변화에 맞춰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해운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2026년도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를 새롭게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 임신, 육아, 교육 등과 관련된 104개 정책을 담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을 좀 더 알기 쉽게 정리했다. 또한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아동수당과 아이돌봄지원사업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였으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표지에 QR코드를 넣어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시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 확인방법 : 창원시청 홈페이지▶자주찾는 서비스▶임신·출산·육아▶'창원 결혼‧출산‧육아 정책 가이드 및 출생장려 시책' 메뉴 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각 구청 민원지적과에 가이드북을 비치·배포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출산·육아와 관련된 여러 정책을 시민 여러분이 보다 쉽게 찾아보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20곳이 3월 12일 오후 2시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20여 명은 지난해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사업의 결과를 살펴본 뒤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는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자체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앞서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각 10곳을 사업 운영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어서 3월부터 11월까지 해당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뉴스포츠 등 신체활동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 및 구강 보건교육 △오감 만족 요리교실 △흡연·음주 예방 구연동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등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봄을 맞아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다양한 화분과 꽃을 배치하는 등 봄맞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꽃단장은 겨우내 다소 삭막했던 민원실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바꾸고, 민원인들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창구와 대기 공간 곳곳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과 화분이 배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민원실을 찾은 한 군민은 “민원실에 들어오자마자 꽃이 보여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딱딱한 행정기관이라는 느낌보다 친근한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민원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작은 변화지만 군민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행정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민원실 환경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이 거동불편으로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현장 밀착형 통합 돌봄의 시작 지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의료기관인 덕산의원(원장 방종경)과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기초 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시행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간호사의 간호 서비스와 어르신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생활환경 점검도 병행됐다. 재택의료센터사업은 단순 진료를 넘어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통합 돌봄 체계’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가족들의 간병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당구, 생활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래구에 거주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