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9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 및 담당자 3명은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협의체 운영 전반과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실무 중심의 운영 노하우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창녕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와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남해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주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실시한 첫 사랑의 헌혈버스 참여자가 지난해 인원인 30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63명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사랑의 헌혈버스에서는 기존 헌혈 기념품에 더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산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군청 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군민이 이른 아침부터 헌혈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올해 분기별로 1회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만 16~69세 주민(남성 50kg, 여성 45kg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할 때 나누는 헌혈이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공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관객모니터링단 평가를 비롯해 공연 운영의 완성도, 행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고창 노상놀이야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공연은 길놀이와 거점공연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무대 운영을 통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고창농악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충실히 기반으로 한 연출을 통해, 고창농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퍼레이드 형식의 공연은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 조화를 이뤘다.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공연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며 고창읍성 일대를 활용한 순회형 연출은 공연을 한정된 무대에 국한하지 않고 ‘움직이는 축제’로 확장시켜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전반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생시 사망률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예방 효과가 약 70%에 달하고, 폐렴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약 45~70% 감소시키는 등 1회 접종만으로도 장기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65세 이상에게 반드시 권장되는 예방접종이다. 이에 따라 1961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보건지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평생 1회에 한해 제공되므로, 과거 접종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폐렴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며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께서는 빠짐없이 접종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 산하 U-18 축구팀이 2026시즌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경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합숙훈련 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 훈련과 전술 분석, 피지컬 테스트,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규모 공식 대회로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쟁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유소년·성인·지역 대표 구단으로 이어지는 육성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선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구단의 중장기 목표다. 또한, 유소년 대회 참가, 학교·지역 클럽 연계, 진로 상담 및 진학·선수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9일 원여사순대국과 ‘행복나눔가게 14호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여사순대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1월부터 매월 순댓국 10그릇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기부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산읍은 현재 관내 10개의 행복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음식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서적인 돌봄도 함께 받고 있다. 행복나눔가게는 신규 참여 시 협약식을 진행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경우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2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가게에는 감사패가 전달된다. 이혜진 원여사순대국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평현복 문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여사순대국과 함께 문산읍에서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9일 탄현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탄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금을 전달하며 “매서운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록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플로깅 캠페인’을 연중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금연 홍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아 민원이 잦은 지하철역 주변과 금연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담배꽁초를 줍는 ‘플로깅’ 활동과 금연 홍보를 병행해 시민에게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상록수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금연지도원 및 금연단속원의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단속 업무에 시니어클럽의 캠페인 활동을 연계해, 상록구 전역에 걸쳐 한층 체계적인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실시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이번 시즌 강준모, 명세진, 김경수, 이민영 등 외국 리그 및 K3‧K4리그, 대학 선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대거 영입했다. 강준모는 8세 때 미국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해 15세 때 마인츠 유소년팀에 입단, 이후 독일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고, K리그 수원FC와 안산그리너스를 거쳐 지난해 MSL에서 활약한 선수로, 빠른 돌파 스피드와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명세진은 전북현대모터스 유스를 거쳐 프로데뷔 했으며, 2023년 세르비아 리그로 이적해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했으며, 뛰어난 기술과 찬스 메이킹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김경수, 이민영, 성호영, 김동국은 각각 K3‧K4리그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보인 선수들이며, 문승민, 한준성은 전주대에서 활약했고, 박형빈은 인제대에 재학 중인 지역 인재로 김해FC에서 프로 데뷔하여 본인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FC 관계자는“외국 리그와 국내 세미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아직 프로경기 경험이 없는 대학 선수까지, 커리어는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