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11일 수학문화관에서 이주 배경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이주 배경 학생 수학 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수학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울산 북구 가족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수학문화관 전시물을 탐방하며 수학 원리를 쉽게 배우는 ‘해설이 있는 수학여행’을 비롯해 라틴방진 원리를 활용해 만드는 ‘냄비 받침대 만들기’, 수준별 임무(미션)를 해결하는 ‘수학 탐방(매쓰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 배경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3,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km와 3km 구간으로 구분하여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출발점으로, 운동장사거리~ 용지사거리 ~ 창원과학체험관 ~ 한국폴리텍대학 ~ 교육단지 ~ 삼동공원 ~ 충혼탑 등 도심 속 구간을 달렸다. 특히,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하여 의료지원,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회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페이스를 잘 조절하여 부상 없는 즐거운 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서 창원을 방문하신 참가자와 그 가족분들도 창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창원이 과거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작된 행사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양군은 함양군체육회 주관으로 4월 10일 오후 2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종목별 협회장과 각 단체 임원진,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전국 최초 3개 종목 통합 대회인 ‘THE 함양 시니어 필드 챔피언십’ 등 교육과 대회를 연계한 2개의 축으로 운영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아카데미 운영 일정과 종목별 교육 과정, 챔피언십 대회 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확신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라남도는 제65회 전남도체육대회가 10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해 4일간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선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단 7천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순호 구례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수 알리와 안성훈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져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전 축구 국가대표 현영민 선수가 맡아 대회 개막을 알렸다. 전남체전은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체전은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돼왔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재)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며, 6기 계획은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복지 사업 발굴 및 사회보장지표 설정에 주력해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 추진 방향 및 수행 방법 발표 ▲지역사회보장 여건 진단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결과 공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TF팀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북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조사·분석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원장 서주옥) 큰나무놀이터는 10일 울주군 상북유치원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북면 지역 연계 단체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북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마을 교육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상북유치원 유아들은 큰나무놀이터의 사계절 특색을 살린 놀이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길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기관과 협력으로 아이들에게 익숙한 생활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는 7월에는 상북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주옥 원장은 “인근 유치원과 학교의 지속적인 교류로 큰나무놀이터가 지역사회 놀이 문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기장군의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최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3개 체급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창단 첫 해부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선수 개개인의 고른 활약이 더해지며 팀의 전력이 돋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용장급 이승호 선수, 용사급 김명기 선수, 역사급 박동환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15년 만에 ‘기장’의 이름으로 재창단한 씨름단이 단기간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 그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어우러진 결실로 평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창단 첫 해에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기장갈매기 씨름단이 우리 군의 자긍심을 넘어 대한민국 씨름을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 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10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주를 기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농기를 맞은 농가주들이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가입 절차를 진행했다. 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는 근로자 및 농가를 대상으로 유의사항을 안내했으며, 베트남어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과천시는 위장전입 등 불법행위로 취소된 주택 물량을 재공급하기 위해 10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갈현동 822번지 일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자 모집 물량은 총 6세대 규모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세대를 포함해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과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재공급은 주택 공급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 결과로 마련된 것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약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청약홈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금액은 당초 분양가격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첨자는 경쟁이 있는 경우 추첨으로 선정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요건과 신청 일정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청약홈 안내에 따라 정확히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