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매월 마지막 주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달홀영화관 무료 영화 상영회를 실시한다.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마지막주 주말 저녁 7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는 불가하고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11월 29일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옥토넛 탐험대: 콰지의 깜작 어드벤처가 30일 일요일에는 노년기의 소외감을 따뜻하게 풀어낸 영화 사람과 고기가 상영된다. 고성문화재단은 2025년 주민들의 문화생활 확대 지원을 위해 영화 1천 원으로 관람하기, 어린이가 감독이 되어 만드는 여름영화,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영화 관람권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을 위한 다양한 영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11월에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선정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편성하였으며, 추운 겨울 영화관에서 가족과 친구와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관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위해 의미 있게 쓰이길” 거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액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6일,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기후환경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이다.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사회·경제·건강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특정 계층이 더 큰 피해를 겪는 ‘기후 불평등’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기부가 지역 내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받은 상이기에, 이를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의사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45주차(11.2.~11.8.)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 138.1명, 6세 이하 77.0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뿐 아니라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의 신속한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7~13세 학령기 어린이의 접종률이 47.2%에 그쳐 추가 접종 참여가 강조된다.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는 주로 A형(H3N2)이며, 일부 변이가 확인됐지만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입원 예방 효과 50~60%, 사망 예방 효과 약 80%로 알려져 있어 접종 시 중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이 가능해 접종 편의성이 높아졌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는 12월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금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률 13%를 적용하면 한 달간 최대 1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 호우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오창·옥산 지역의 청주페이 가맹점에서는 추가 5% 인센티브가 지급됨에 따라 최대 1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도금액 기준 상향은 12월 1일 0시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연말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시기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올 한 해 청주페이를 이용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인센티브 한도금액을 상향 운영하고자 한다”며 “시민분들께서 올해의 마지막 달, 청주페이로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주페이 한도금액 상향과 관련한 사항을 청주페이 앱 공지 및 푸시 알림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가수 별사랑이 엠케이에스이엔티에 새둥지를 틀었다. 엠케이에스이엔티는 27일 “탁월한 보컬과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지닌 가수 별사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별사랑의 다채로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사랑은 2012년 10월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으로 데뷔한 뒤, 2017년 첫 정식 싱글 앨범 ‘눈물꽃’을 발매했다. 이후 2021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TOP6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도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콘서트, 방송,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 폭을 넓혀온 별사랑은 지난 6월 신곡 ‘가위바위보’를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별사랑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분들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사랑은 엠케이에스이엔티와 함께 앨범, 방송, 공연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엠케이에스이엔티에는 가수 이도진이 소속돼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복지위기 알림 앱'이란? 경제적 어려움, 건강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지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국민 누구나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 '나' 또는 '이웃'의 위기상황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 - 생계,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유형의 위기 알림 가능 - 신고의무자(공무원, 사회복지 종사자 등)도 편리하게 활용 가능 안드로이드(플레이스토어) 아이폰(앱스토어) "복지위기알림" 검색 → 회원가입 & 로그인, 비회원 또는 익명 알림도 가능 → 메인화면 '나의 위기상황 알림' 또는 '이웃의 위기상황 알림' 선택 → 위기상황과 도움받는 분(본인 또는 이웃) 정보 입력하고 알림하기 ■ '위기 알림'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나의 위기상황 알림 → "나에게 도움이 필요해요" 버튼 클릭 → 위기 상황, 가구 유형 선택(중복 선택 가능) → 도움이 필요한 본인 정보 입력 * 필수 정보 입력: 성별, 주민등록번호, 주소, 알림 내용 → 알림하기(진행사항 및 결과 통지) △이웃의 위기상황 알림 →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해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7일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씨네Q 보은 영화관에서 ‘치매안심마을 문화 나들이’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 속 문화 활동을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속리산면 중판리·하판리, 삼승면 달산1리, 수한면 후평리, 내북면 창리 등 4개 면 5개 마을 주민이다. 이날 주민들은 이승기 주연 영화 ‘대가족’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가족 간의 유대와 세대 간 정서적 연결을 다룬 영화의 내용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전했다. 보은군보건소는 이번 문화 나들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 및 즐거움 증진 △기억 자극 및 인지 기능 활성화 △주민 간 상호교류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문화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6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성주군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성주군가족센터가 공모에 선정돼 2026년 프로그램운영 사업비(복지관 : 1,625만원, 가족센터 : 2,347만원)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내년도에 성주지역의 환경감수성 향상과 자원순환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환경활동가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가족센터는 3년 연속 경북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는데, 올해는 초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행복 프로젝트로 아동의 놀 권리 회복을 위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놀이활동가를 양성하고 읍·면 단위에 놀이원정대를 지원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2026년에는 성주군 외국인 가정의 사회적 고립예방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과 성주군가족센터(센터장 최연정)는 이번 공모 선정에 대해 “ 지방의인구소멸위기극복 및 환경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주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 보건소는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보건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25일(화) 보건소 출산양육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직원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주소방서 교육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법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구급차 내 의료장비 사용법 교육은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별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원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 교육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 응급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든 '맞춤형 건강 동반자' 전략으로 경북을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년) 최우수상을 달성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도 종합 최우수기관 표창, 이와 더불어 2025년 경상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어 '트리플 크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군민의 특성과 현장 상황을 반영하고,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과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특히 의료 취약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에 집중하면서, 노인회관과 연계한 스마트 스튜디오 비대면 교육과, 스마트 경로당이 없는 취약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 불평등을 해소했다. "고령층이 장기간 운동하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조정했으며, 고혈압 유별률이 높은 마을에는 지체 없이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전략적 대응이 빛을 발했다. 성주군은 10개 읍·면에 파크골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