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취임 100일이자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이한 가운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옥천 군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고 있다는 안팎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여파 등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이 권한대행의 리더십은 더욱 빛을 발했다. 그는 외부의 경제적 파장이 지역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전 부서에 신속한 시장 동향 파악과 비상 대응 체계 가동을 즉각 지시하는 한편, 관내 중소기업과 농가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기민하고 전략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그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은 지역 대표 행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약 6만 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제24회 옥천묘목축제(4. 2.~4. 5.)’ 기간 동안, 이 권한대행은 매일같이 행사장으로 발걸음해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챙겼다. 특히 인파 밀집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예방하고자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그 결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 드론 및 대(對)드론(Counter-Drone)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예선전 참가대상이 선발됐다. 지난 3월 4일부터 약 1개월간 접수된 드론·對드론 분야 총 47개 기업·기관 지원팀의 서면평가 결과, 드론분야 11개 팀, 대드론분야 10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예선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 서면평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국내 기술 적용여부, 기술적 구현가능성, 성숙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팀에게는 총 25억 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 지원되어 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 명의의 대회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선발된 팀들은 4월부터 육군 5군단 포천 승진훈련장에 조성된 연습장을 활용하여 대회를 준비하게 된다. 6월 2주 중 동일 장소에서 예선전을 치러 분야별 본선 진출 4개 팀이 확정된다. 본선은 9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에게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안내창을 통해 제공되며, AI를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따라서 기존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소 방문에 따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해 방문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제공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사과·배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돕기 위해 ‘과수화상병’의 사전 의무 방제와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 과수화상병은 잎, 줄기, 꽃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보이다 말라 죽는 국가 관리 검역병이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과수원 폐원이나 매몰 처리가 불가피해 농가에 큰 피해를 남긴다. 이에 시는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펜큐브레, 세레나데아소, 비온) 공급을 완료했다. 현재는 현장 지도반을 편성해 과수원을 직접 돌며 전정 가위와 장갑 등 작업 도구 소독, 전염원인 궤양 제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꼼꼼히 지도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단계별 준수 사항도 강조된다. 1차 방제 시에는 약해를 막기 위해 다른 약제와 섞어 쓰지 말고 반드시 ‘단독 살포’해야 하며 기존 방제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3차 방제는 사과와 배꽃이 20~50% 피었을 때 실시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년 고독·고립 예방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을 통해 청년의 심리·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청년층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관계 단절, 심리적 위축 등 복합적인 고립 요인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상담과 사회관계 회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사업은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를 대상으로 ‘마음회복’과 ‘일상회복’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또한 단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구는 오는 4월 15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하며, 관내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 중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전사고․재난 예방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봄철 기온 상승으로 해빙기 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재난·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선, 도는 안전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가동하여 도내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안전재난 예방점검을 한다. 추진단은 부서 상호 간 진행사항을 공조하고, 업무추진의 시너지를 높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급경사지, 하천, 노후 저수지, 주요 기반시설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하여 도 전체의 안전점검 현황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각 부서간 점검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도민 생명 보호, ▲시설물 점검, ▲하계 재난사고 대비 등 3대 분야 20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는 지난 8일 철암중학교에서 철암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햄버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이 약 200인분의 햄버거를 직접 준비해 배부했다. 이날 준비된 햄버거는 철암중학교와 철암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간식을 받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창민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는 2009년부터 관내 경로당 지원과 물품 후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