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8일 시청 사거리에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출근길 운전자를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월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이어간다. 각 자치구도 ▲찾아가는 우울 검진 ▲도움기관 홍보 ▲가가호호 방문 캠페인을 통한 위기 가구 발굴 ▲관계기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경제적 위기나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광주시는 자살위기 상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제적 위기,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1인가구 생명지킴이 운영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제공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가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의 첫걸음을 함께 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한다. 참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씩 3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홈커밍 데이’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 가족센터 ▲컴포트정신건강의학과의원 4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위기 학생 발생 시 즉각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차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실질적 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은 학교 적응과 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조기 위험 발견 및 전문가 맞춤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중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70여명이 부안중학교에서‘성취평가제 이해와 실제 등’과‘수업과 연계한 논술형 평가 실천하기’를 주제로 7일과 14일은 중학교 교과별, 8일과 16일은 고등학교 교과별로 총 6차시로 각각 진행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생평가의 본질 ▲ 성취평가제란 ▲ 성취수준 판단을 위한 평가도구 개발의 실제 ▲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기준표 작성의 이해와 실제 ▲ 논술형 평가 이해 및 수업 연계의 중요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평가도구-문항 개발과 채점기준표 이해에 대해 교과별 소그룹 실습 활동을 통해 학습으로의 평가 내실화와 교사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으로의 평가를 내실화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보건소에서 당화혈색소 7.0% 이상의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및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편적인 혈당 측정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 추이를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혈당 곡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데이터 연동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저혈당 대처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향후 평택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은 물론 ▲5월 영양 전문 교육 ▲6월 운동 처방 등 주제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건강 관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건소는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일상 속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예방의 강력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7일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의 관리자(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는 매월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통해 장비를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본체와 부속물, 보관함의 청결 및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내용연수 경과 및 사용 횟수 등을 고려해 장비 교체 필요성도 점검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보건소 응급의료팀 소속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가슴압박소생술(CPR) 등 실제 상황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시장 관리자뿐 아니라 상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전통시장은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아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크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4월 8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전시·교육을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가야문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설명회는 기존 회의 형식의 진행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기능과 역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센터 소개와 함께 전시·연구 기능, 활용 가능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향후 장유1·2·3동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추가 설명회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회도 마련하고자 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개발사‧수탁사 간 협업 역량강화를 위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품질심사 현장교육’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 5개소의 제조 현장을 방문해 사전에 발굴한 업체별 ‘밸류업 포인트(Value-Up Point)’를 안내하고 위·수탁사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맞춤형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사례 기반 피드백을 병행해 실무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식약처는 5개 수탁사 현장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사가 수탁기관 선정할 때 활용 가능한 체크리스트를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비임상 수탁기관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현장교육은 개발사와 수탁사가 함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철원군은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가능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지류형 최대 20만 원과 전자형 최대 80만 원을 함께 구매하거나, 전자형 상품권만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철원 지역의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3월 말 기준 23,915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자형(카드, 모바일앱) 철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최근 고유가 등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 한도를 확대 조정하게 됐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생활권 주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