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11곳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사회연대경제 간담회’를 추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공구매 제도가 있음에도 실제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인력과 자원 부족으로 사업 확장과 신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판매장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 등 지원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구매 관리체계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어울림센터 2층)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살모넬라(달걀)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유휴공간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소(小)소(紹)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갤러리는‘청소년들의 작은 일상이지만 위대한 순간을 소개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AI기술을 활용해 이를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수련관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공간은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부청소년수련관 강미선 관장은 “이번 갤러리는 단순한 사진 전시를 넘어 청소년 활동 과정에서 생성된 결과물을 보다 의미 있게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며 “AI 기술을 접목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서구보건소(소장 양태인)는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이용 방법 및 공공보건 의료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서구가족센터(센터장 이미경)와 협력하여 언어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주민의 보건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서구보건소에서 결혼이민자 등 6명이 참여해 국가 예방접종, 모자보건, 통합 건강 증진, 치매안심센터, 구강보건사업 등 주요 보건사업과 진료실 등 보건소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부산서구가족센터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대상 보건의료사업 안내 및 서비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11일 하림 파크골프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한‘제8회 함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와 함양군파크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팀(상림·하림·지리산·천령·다볕·백암·건강·대봉·백전·유림·휴천·수동·안의·병곡)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선수와 임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특히 신규 클럽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더 많은 동호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 대상은 대봉클럽 이용판 선수가 차지했으며, ▲남자 1위 지리산클럽 김동배 ▲여자 1위 다볕클럽 최혜경 ▲남자 2위 대봉클럽 노익한 ▲여자 2위 상림클럽 김쌍옥 ▲남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4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과 ‘기후위기 대응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중구와 협약을 맺은 곳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 김중배 탄소중립기술처장, 한국석유공사 권세민 ESG경영처장, 한국에너지공단 박선준 안전운영지원처장, 근로복지공단 사석중 안전윤리경영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문동주 ESG안전센터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동회 재무관리부장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녹색생활 실천 홍보활동(캠페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14일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충북광역치매센터 차다연 강사가 맡아 ▲치매 기본 이해 ▲치매 주요 증상 및 예방법 ▲치매 조기발견 및 초기 대응 ▲치매 환자 의사소통 및 대응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은 치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 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단장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모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