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또래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영천시 운동장로 92) 내 위치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주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교과 학습지원과 통기타·미술 등 예체능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단기특강’ 수강생을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단기특강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오카리나 ▲아로마힐링클래스 ▲하루끝요가 ▲사주명리학(기초) 등 신규 프로그램 11개를 포함한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으로, 희망자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2차 신청 기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작은 배움이라도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기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주시는 인감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은행 제출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인감도장 없이 신분 확인과 서명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본인 확인 후 정해진 서식에 서명하면 즉시 발급되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서류인 만큼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 신청을 하면 이후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수수료 부담도 적다. 인감증명서는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발급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 정착비를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로 2023년 1월 1일 이후 경남 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긴 근로자 중 3개월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다. 시는 이들에게 최대 1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2회 이내로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4․7․10․12월 4차례에 걸쳐서 받는다. 다만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 중소 협력사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조선업의 내국인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사람과 동물의 공통 전염병인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견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공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민 편의를 위해 남구 공수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정된 일정에 맞춰 순회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임신 중이거나 생후 3개월 미만인 동물 △감염성 질병을 앓고 있거나 영양실조 또는 기생충 감염 상태인 경우 △이동 또는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경우 △곰팡이 및 세균 독소 등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동물 등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동물보호법 제15조에 따른 동물등록 대상 중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접종이 불가능하며, 미등록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사전에 등록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50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봄바람을 가르며 섬진강을 따라 힘차게 달렸다. 지난 12일 섬진강 둔치에서 열린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는 광양시와 하동군, 여수MBC, MBC경남, 양 시군 체육회가 함께 만든 대표 봄 스포츠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2009년 첫발을 뗀 이후 영호남 화합과 상생, 건강 증진이라는 가치를 담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대회는 해마다 광양과 하동을 오가며 그 의미를 더해왔다. 이날 대회에는 5000여 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하프, 10㎞, 5㎞ 코스를 완주했다. 하프코스는 섬진강 끝들마을 자전거도로까지, 10㎞ 코스는 중도마을 유채꽃단지까지, 5㎞ 코스는 매화마을 방향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각기 다른 거리 속에서 섬진강 봄 풍경의 정수를 온전히 마주했다. 기록 경쟁 역시 치열하게 펼쳐졌다. 하프코스에는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해군에서 온 구릉 씨(1시간 18분 38초)와 김해시에서 온 이미자 씨(1시간 25분 45초)가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0㎞ 부문에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야간 경관 명소인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지난해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봉산은 한강과 서울숲을 비롯한 서울 동부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일출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손꼽히며, 야간에도 응봉산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하지만 응봉산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가파른 데다 별도의 주정차 공간이 없다 보니, 차량 간 엉킴과 접촉 사고, 경적 소음 등으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도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교통질서 준서를 유도하는 ‘골목지킴이’ 운영을 이어간다. 올해 '골목지킴이'는 응봉동 주민 14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편성돼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활동한다. 응봉산을 방문하는 외부 차량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하고, 차량 진입 자체 홍보, 도보 이용 권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오는 18일 상일동 방아다리 어울마당에서 아동·청소년 연합축제 '오늘도 빛나는 우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강동구의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플리 마켓'을 주제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이나 중고물품을 11개 부스에서 판매한다. 수익금은 판매에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갖도록 해 경제관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플리 마켓 외에도 키캡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관내 청소년 문화의집 등 청소년 시설 4곳도 함께 참여한다. 축제는 강동구의 아동·청소년 전용공간인 '아동청소년미래본부'와 방과 후 시간에 경로당을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는 1·3세대 공유공간 '아동자치센터 꿈미소'(12개소)가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아동청소년미래본부 또는 꿈미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안 쓰는 물건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새단장(리뉴얼) 1주년 기념 할인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의 새단장(리뉴얼)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화폐 기반의 공공 거래터(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이 판촉(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앱 내에서 직접 내려받기(다운로드) 가능하며, 1인 1매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먼저 울산페달에서는 1만 8,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울산페이는 4월 13일부터 월 50만 원 결제분까지 13% 적립(캐시백)을 제공한다. 여기에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연중 5% 추가 적립(캐시백)이 더해져 최대 18%의 파격적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