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서수원주민편익시설은 12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강의실에서 치매관리사업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은 치매관리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건강교육과 예방 활동, 치매관리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생활권 내 공공시설을 거점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관리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은 일상에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서수원주민편익시설 기관장과 권선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이어가겠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회장 김성호)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농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 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업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 및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구직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서 진행된다. 장기 과정은 2개 기수로 나뉘며, 1기는 2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기는 2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사과·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전 예방을 위한 적정 작물보호제를 선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제 시기를 논의했다. 또한 병 미발생 지역인 태안의 청정 지위를 유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단양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군은 이번 증액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또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 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작물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활용 △관수 후 보온 관리 △과수 줄기 보온 및 월동 관리 △동해 우려 시 조기 수확 등이다. 아울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덕태 소장은 “동해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 예보 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어업인 복지,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업 등 4개 분야, 총 3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사업비는 3,233백만 원이다. 신청받은 사업은 서류 검토 및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각 사업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신청서 접수는 방문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시청 해양수산과, 주문진읍사무소,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에서 할 수 있다. 사업별로 지원 대상 및 신청 요건 등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세부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분야별 전화 문의(수산정책 분야 , 어선장비 분야 , 양식·유통가공 분야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앞으로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 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부산소개'부산역사'향토사도서관)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시사편찬실)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