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27일 금산읍 건강 걷기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 건강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지난 10월 금산읍과 추부면에서 시작됐으며 주민 총 40여 명이 7주간 참여했다. 대전대 및 중부대 스포츠과학 분야 전문 교수진이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 형성과 걷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시행된 야외 걷기 활동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추부면에서 운영 중인 건강 걷기 교실은 12월 5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교실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주민들이 걷기 실천 동기를 얻고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움으로써 건강한 걷기 습관을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차 한-유럽연합(EU) 디지털 동반관계(파트너십) 협의회(the 3rd ROK-EU Digital Partnership Council)'를 11월 28일 서울중앙우체국 스카이홀에서 개최했다. 한-유럽연합 디지털 동반관계(파트너십) 협의회는 지난 2022년 11월 체결한 '한-유럽연합 디지털 동반관계(파트너십)'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한국 과기정통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간 장관급 협의체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최근 디지털 패권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양국 부총리가 주재하는 회의로 격상되어 배경훈 부총리, 헤나 비르쿠넨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수석부위원장(European Executive Vice-President)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제3차 협의회에서 양측은 경제 성장과 국가 주권 확보를 위해, 한-유럽연합 디지털 동반관계(파트너십)를 중심으로 디지털 분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것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반도체, 5세대 이동통신/6세대 이동통신, 양자 분야에 대한 기술 혁신과 더불어 디지털 주권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데이터·사이버보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는 11월 28일, 로얄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전국 17개 광역도서관위원회를 대상으로 ‘2025년 지역협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제8기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심의·확정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년~2028년)’의 실효성 확보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도서관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지역문화정책과 도서관의 역할을 연계한 상생적 발전 방향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먼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연진 문화예술가치확산연구실장이 ‘지역문화정책과 도서관의 상생적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인구감소와 지역 정체성 약화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서관이 지역문화 민관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지역문화생태계와 도서관 정책을 연계해 문화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제4차 계획의 지역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도 이야기한다. 이어 박성재 한성대학교 지식정보문화트랙 교수는 ‘광역자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의 하나로, 1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연말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카드형(밀양사랑카드) △종이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총 3종으로 발행된다. 12월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월 구매 한도는 총 120만원으로, 유형별로는 카드형 80만원, 종이형 20만원, 모바일형 20만원이다.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내년에는 예산 및 정책 여건에 따라 할인율이 조정될 수 있다. 구매 및 충전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시와 협약을 맺은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5일 동원고등학교 및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 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 청소년을 돕기 위한'청소년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추진했으며, 청소년 생명 존중 서약, 생명의 존엄성과 의미를 알리는 홍보용 피켓(손잡이 피켓) 및 패널 전시, 정신건강 관련 OX 퀴즈, ‘마음 보살핌 처방전 뽑기’ 체험형 코너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생명 존중 서약에 참여하고, 관련 체험을 하면서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청소년이 힘들 때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관계기관 등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명 존중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생명 존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관내 초·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 연장 운영에 이어 주말(토·일요일)에도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은 29일 토요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주말(토·일요일)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번 주말 연장 운영은 야간시간대 도서관 이용자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주말 연장 시범운영’을 통해 결정됐다. 특히,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꾸준히 제기된 “주말 야간에도 여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평일(화~금요일)은 현재 도서관 운영시간과 같다. 청소년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데, 이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단,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사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 6월 1일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총 3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생활 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28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장애인 내 작품·내 솜씨 자랑하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의 재활 운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지역사회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평화동은 총 4423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절반 이상(51.6%)을 차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재활운동실 운영을 중심으로 한 기능 회복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1:1 맞춤형 재활 운동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 사회적 소통 증진을 위해 △원예치료교실 △도자기 공예교실 △작업치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예치료 교실의 테라리움·미니화분, 작업치료교실의 수공예 작품·생활소품, 도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난 26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의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진행됐으며, 2025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락 페스티벌 도심 전환 기반 마련 및 지역 상생을 통한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지역사회와 타 부서의 모범이 되는 적극행정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송라지구 용도지역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 해제를 통한 주민 편익 증진과 예산 절감 사례(우수) ▲장기 민원 해결과 수해 예방 및 향후 사업계획까지 마련한 사례(우수) ▲동두천 맥주축제 및 월드 푸드스트리트 운영 사례(장려)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道 주관 사업의 불합리성을 개선한 사례(장려)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최우수 1명에 ▷문화예술과 이득만 팀장, 우수 2명에 ▷도시재생과 강민균 주무관, 공원녹지과 한은영 주무관, 장려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동군보건소는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및 임신·출산·수유부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이고 빈혈·저체중·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조제분유 수급자 및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사업’ 참여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간 매월 개인별 맞춤 보충 식품을 제공받으며, 이와 함께 영양 교육, 가정방문 상담, 정기적인 영양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 후, 예약된 날짜에 대상자와 함께 하동군보건소 1층 어린이·여성 건강사업실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사업, 정보화 추진 등 총 81개 분야로 구성되며 122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후 시는 가구 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1월 2일에 문자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김제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가구 포함)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미만인 실업자 또는 구직 등록을 한 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