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제군마케팅센터는 오는 11월 29일 남면 남전리 일원에서 ‘구상나무 숲길 걷기 홍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전리 지역에 새롭게 개방된 약 6,500그루 규모의 구상나무 숲길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구상나무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상나무 숲길은 인제군,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사)리본디어스가 지난해 11월 1일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협력사업이다. 최근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구상나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우리나라 고유 수종이자 크리스마스 트리로 널리 알려진 구상나무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숲길 개방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전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생태 관광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행사는 숲길 걷기를 시작으로 트리 꾸미기, 숲길 오픈 행사, 그리고 록 음악 중심의 홍보 콘서트로 이어진다. 콘서트에는 크랙샷,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김바다 등 다양한 록 밴드가 참여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2월에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의 월 인센티브 지급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시는 12월 인센티브 지급률을 11월과 동일한 10%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양주사랑카드를 충전할 경우 월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양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시는 현재 연말까지 진행 중인 ‘사용액 5% 캐시백 이벤트’와 함께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급률 10% 유지와 지급한도 확대가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주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을 선물하는 행복한 꽃배달(선행꽃)’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의 정성이 더해진 특별한 방문을 진행했다. 생신을 맞으신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께 숙지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생일축하 롤링페이퍼와 정성스레 준비한 작은 과일 꾸러미가 함께 전달돼, 축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선행꽃 사업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생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찾아가 축하 인사와 함께 작은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하는 화서2동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이날 방문은 숙지중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필로 건강을 기원하는 문구를 담은 롤링페이퍼와 과일 꾸러미가 더해져 따뜻한 생신상이 완성됐다. 자리에 함께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소정의 선물로 어르신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드렸다. 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학생들이 이렇게 편지까지 써줄 줄은 몰랐다. 여러 사람이 함께 와서 축하해주니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의 인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26일 오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의 초동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괴산군청을 비롯해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충청북도119특수대응단, 제37사단 화생방대대, 2161-2대대, 괴산성모병원, 충청북도 등에서 80여 명이 참여해 실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각 기관은 탄저균 유포를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조치, 양성자 발생 시 제독 및 노출자 분류, 감염 확산 방지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전개했다. 김미경 군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을 방문하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골목주민・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7일에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의 ‘참좋은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정책으로,광주 서구는 구 전역 18개 동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들이 일상 소비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김 총리는 동천동 골목상권 입구에서 김이강 서구청장으로부터 ‘골목경제119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성과 등을 보고받고, 이어서 동천동 골목상권 내 과일가게, 카페, 분식집 등을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면서 상점주인 및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민생의 기초인 골목이 살아나야한다고 강조하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이 잘 조합되어 우리 민생 경제가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동해시는 11월 26일, 묵호항에 정박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를개최했다. 지난 2023년 6월 30일 체결한 동해시–국립한국해양대학교 간 상호교류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 인문강좌 및 진로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2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추진됐다. 행사 개최를 위해 동해시에 입항한 실습선 한바다호는 2005년 12월 건조된 6,686톤급 선박으로, 24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항해장비와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춘 대형 실습선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회의원, 동해시장, 동해시의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동해안권 발전 정관산학연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돼, 해양·항만 분야 협력 강화와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동해의 해양치유자원 활용법’을 주제로 한 선상 아카데미와 함께, 한바다호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관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겨울철을 맞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겨울의류·잡화, 완구 등 총 24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8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겨울의류·잡화 15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어린이 의류와 잡화’ 2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이 검출됐다. 방한 3종 세트(모자·목도리·장갑)의 가죽 장식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의 203배 초과 검출됐고, 겨울 상하복 세트는 지퍼에서 납이 기준치(100mg/kg 이하)보다 최대 4.5배 초과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정자 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접촉 시 눈, 피부 등에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중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인체발암가능물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마늘연구소는 26일 오는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내실있게 준비하기 위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1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에코푸드 팝업 마켓’은 2025년도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수혜기업 15개사가 모두 참여해 밀키트류, 디져트류 및 건강식품 등 가공 식품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마늘연구소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수혜기업들과 공동으로 관광문화재단이 추진하는 팝업 행사에 3회 참여했고,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서울 북촌 합동 팝업전 등의 행사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에 더해 남해군민들을 위한 ‘에코푸드 팝업 마켓’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날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홍보 방법 등을 논의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파독전시관과 지족해협 죽방렴 전시관에서 ‘입소문 뿜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독전시관 개관 10주년 리뉴얼을 기념하는 한편, 지난 7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족해협 죽방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파독 전시관과 죽방렴 홍보관을 방문해 두 장소를 둘러본 뒤 퀴즈를 풀면 한 개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남해군 특색이 반영된 나매기 인형, 유자 텀블러, 독일마을 기념품 맥주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진흥과 이연주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파독광부, 간호사들의 소중한 역사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남해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방림면 계촌3리 일대의 군도 4호선(대미동길) 미확장 구간(연장 650m, 폭 8.0m)의 도로 확장․포장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로 확장․포장이 완료된 군도 4호선(대미동길)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고 노후화된 도로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성 및 차량 통행의 제약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농업용 차량이나 대형 수송차량의 왕래가 잦았음에도 길 폭이 좁아 운전자의 부담과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하여 건의가 지속되어 온 구간이다. 평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2년부터 설계를 시작하여 보상 협의를 거쳐, 공사 추진하여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11월 도로 공사를 완료했다. 확장․포장된 도로는 폭 8m로 넓어져 차량 통행이 한층 수월해졌으며, 이는 농민들의 농산물 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평창군은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도로 접근성이 개선되면 교통 불편이 해소될 뿐 아니라 농산물 수송이 원활해져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