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자치도는 10일 17시 35분 도내 3개 시·군(무주, 진안, 장수)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총력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지역에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서해안과 정읍·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되고 있다.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10℃ 이상 크게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날씨가 매우 춥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터널 구간 차량 운행 시와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를 실시하고,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적설과 강풍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찰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외출 자제와 보온 유지 등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안보현과 이주빈의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포착되며 그린라이트를 예고한다. 내일 1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사이가 엮이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층 더 가까워진다. 앞서 자발적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교사 윤봄은 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를 만난 이후 무미건조하던 일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선재규와 윤봄은 성적 압박으로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으러 서울로 올라갔고, 그 과정에서 윤봄은 스치는 기억 속에 선재규와의 잔상을 떠올리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3회 방송을 하루 앞둔 오늘(11일)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1박을 하게 되고, 그런 두 사람의 눈맞춤은 설렘을 유발한다. 어떤 희로애락도 드러내지 않은 채 감정을 숨기던 윤봄은 잠 못 이루는 모습까지 보여 과연 이들 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인제군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하며 동절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대회와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천여명이 인제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업과 음식점,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인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인제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스토브리그”가 1차와 2차로 나뉘어 열린다. 1차 스토브리그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남면체육관, 인제전지훈련센터 등에서 열리며, 초등부 농구팀 300여명이 참가해 시즌을 앞둔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어 2차 스토브리그는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원통체육관에서 열리며, 중등부 농구팀이 참가한다. 두 차례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원통체육관에서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기업은행배 레슬링 미래국가대표선발전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열리며, 전국 최정상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자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은 지난 9일 상신이디피(주)(대표 김일부)가 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상북면에 소재한 상신이디피(주)는 알루미늄 각형 CAN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2025년 5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올림에 따라 양산시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산시로부터 받은 지원금 1,00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일부 대표는 “기업으로써 고용 창출이라는 당연한 역할을 한 것인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원금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고, 이는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뜻깊다고 판단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의 미래 교육에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기업을 훌륭히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져 준 상신이디피(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구민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홍도동(동구 홍도로 7)에 위치한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약사법'에 근거한 대전시 주관 사업으로, 심야시간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을 지정해 안정적인 의약품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대전 지역에는 총 5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으로 동구에는 1개소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다온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되며, 심야시간에도 약사가 상주해 복약 상담과 의약품 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구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 이용 현황과 구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정 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영농창업을 계획하거나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하고자 하는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2008년도 출생자)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나 농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닌 병역 미필자의 경우 군 복무를 완료한 이후에 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2월 11일 오후 6시 정각이다. 이후에는 신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9일,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행정위원회) 제6기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강주안 중앙일보 논설위원, ▴강현철 호서대 빅데이터에이아이(AI)학부 교수, ▴안민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유수정 케이비에스(KBS) 미디어연구소 연구원, ▴이나연 연세대 언론홍부영상학부 부교수, ▴이소은 국립부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정서현 언론중재위원회 연구원, ▴조용만 비즈워치 이사회 의장, ▴최진호 경상국립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 등으로서, 미디어, 산업, 통계, 이용자권익 분야 등의 전문가로 구성했다.(성명 가나다순) 제6기 위원회는 1월 9일 오전에 열린 제1차 전체 회의에서 호선으로 위원장에 안민호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부위원장에 강현철 호서대 빅데이터에이아이(AI)학부 교수를 선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체별 뉴스 이용점유율 산출 등 여론집중도에 대한 연구․조사, 법령 정비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외식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장인대학’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관내 외식업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광명시 장인대학’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도제식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뉴 개발 및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 및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 후에도 지원사업 연계와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의 고도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기술과 경영을 접목해 실질적인 매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교육생들의 업장이 한 단계 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