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 속에 전기히터, 전기장판, 온풍기 등 난방용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부하나 노후 전선 사용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동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에서는 멀티탭 과다 사용과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공동주택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전기설비 자율점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SNS를 활용한 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 수칙으로는 ▲전열기기 사용 전 전선 상태 점검 ▲하나의 멀티탭에 다수 전기제품 연결 금지 ▲전기장판 장시간 사용 자제 ▲외출 시 플러그 분리 ▲전기제품 주변 가연물 제거 등이 있다. 이동우 서장은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난방기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홍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이 현장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는 5월부터 확대되는 '그냥드림' 사업과 관련 "누구나 언제든지 최소한의 먹거리는 제공해 드린다, 그런 뜻"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배가 고파서 계란 한 판 훔쳤다가 구속된 사람들 이야기에서 이 정책을 구상하게 됐다"며 "한 끼 뗄 거리가 없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관리하는 엄청난 비용을 왜 들여야 하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나 2만 원 정도 범위 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음식물을 그냥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처음에는 벤츠 타고 와서 받아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 시행 결과 그런 경우는 거의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국에 150군데가 넘는 곳이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며 "직접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 그런 분들이 계시면 최소한 굶지 않도록 이 정책을 많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2월 2일 오후 4시 덕수궁 돈덕전(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및 지식 재산(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IP 보유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분야 협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에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그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위한 취지이다. 협약 내용은 ▲ 쿠키런 지식 재산(IP)를 활용한 국가유산의 활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논 1ha당 15봉(15kg)를 지원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360백만원(보조 50%, 자부담 50%)으로 상한가 지원 기준단가는 1봉(1kg)에 1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박동식 시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고령화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제조업 등)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대 보험 가입 혜택을 받으며, 교통비로 하루 1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20만 원의 근속 성과급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인건비의 일부(최저시급 40%)와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근속 성과급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건비 지원은 채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 15시간 이상 채용 시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4시간 이하 채용 시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서 모임 운영에 필요한 도서 구매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친 지역 내 독서동아리다. 시는 신청 동아리 중 심사 점수가 높은 17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평가 항목은 ▲동아리 규모 ▲지난해 모임 횟수 ▲회원 출석률 ▲제천시 독서문화 행사 참여도 ▲보조금 집행 절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천시는 2월 9일 공고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9일에 발표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12월 31일까지 운영 결과와 정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활동비 지원이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독서 문화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방보다 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주간 전 채널 예능,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트롯 광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매 경연 “아직도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라는 감탄을 유발하는 무대가 쏟아지고 있는 것. TV CHOSUN이 원조 트롯 명가다운 압도적 스케일과 노하우를 ‘미스트롯4’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방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특별한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거침없는 리액션과 진심 어린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애프터스쿨 정아, ‘솔로지옥3’ 출연자 유시은 등의 무대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공개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2월 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1:1 데스매치 미공개 무대가 전파를 탄다. 상대와의 대결에서 패하면 즉시 탈락 후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실시한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시민들의 식품 방사능 안전 우려에 대응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검사 목표 790건 대비 106%에 해당하는 총 835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돼 식품 방사능 오염도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대상 품목은 수산물이 682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가공식품 83건(9.9%), 농산물 70건(8.4%)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관내 양식 생산 수산물 등 시민 일상 섭취 비중이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졌다. 원산지별로는 국내산이 93.6%로 대부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오늘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IC)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IC)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면도로를 입체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총 연장 2.72킬로미터(km), 왕복 4차로, 폭 19.0미터(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1년 8월 기획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라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면서 겨울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전남 각 시군에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C로 전국 평균기온 0.4°C 대비 2.2°C 높고 적설량이 적어 훈련 중단 위험이 낮은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KTX, 고속도로망 확충으로 수도권과 영·호남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한몫한다. 시군에서는 종합운동장 및 전천후 훈련시설, 인조잔디 구장,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장, 숙박·식사·교통 연계 지원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전지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훈련장 대관료 감면,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 강진군은 온화한 겨울 기후와 종합운동장, 축구 전용구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스포츠인프라와 기간, 방문 인원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