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 보건소(소장 이을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되는 등 만성질환 관리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고성군의 혈당 수치 인지율은 2024년 20.7%에서 2025년 37.4%로 크게 증가했으며, 경남(28.4%)과 전국(34.2%)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혈압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도 상승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생활터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꼽았다. 고성읍 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상담실 열린건강충전소’를 통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예방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뿐 아니라 고성군 현업근로자 사업장 등 생활터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군민이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혈당측정기 및 소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18일 관내 기업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정밀기기와 공기정화기 등 전기전자부품을 제조ㆍ유통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약 2,400만 원 상당)이 설치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영종 ㈜아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8일 오후 7시 30분, 태장2동 주거 밀집 지역과 흥양천변에서 제29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날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헌병전우회, 경우회, 자생단체 등 300여 명이 태장문화마당에 집결해 인근 주거지역의 골목과 초·중학교 인근의 통학로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점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한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민·관·경 협력 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와 시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직접 살피는 참여형 방범 체계로 자리 잡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민·관·경이 하나 되어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밤거리가 안전한 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남일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동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생활습관을 정착시키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상당보건소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4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동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최근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침식사 결식과 당류 음료 섭취는 늘고, 채소 섭취와 신체활동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아동기 건강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상당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30회에 걸쳐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형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임금체불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앞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공포 6개월 후 시행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포시는 17일 솔터실내테니스장에서 대한민국 테니스 스타 정현 선수의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입단을 기념하고,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청수 김포시체육회장, 박헌규 김포시테니스협회장과 테니스 관계자 및 동호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민과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정현 선수의 주요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입단 소감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정현 선수가 최근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실제 착용한 유니폼을 기념 액자로 제작해 김병수 시장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해당 유니폼은 국가대표 경기 특성상 소속팀 마크를 부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현 선수가 김포시청 입단을 기념하고 김포시를 알리기 위해 대한테니스협회에 요청해 특별히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고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병수 시장은 정현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정현 선수의 유니폼에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시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 상승을 악용한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련 기관의 신고를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고 유류 시장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석유제품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이며,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하여 주유소 및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통장 회의 및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강당(경남 김해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야 이야기, 공연으로 펼치다”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9월 문을 연 가야역사문화의 거점 기관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의 일상적 접점을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영남대학교 음악학부(국악전공)가 활기찬 에너지의 연주회를 선보인 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공연 외에도 연계 행사로 ‘'고대사 속의 가야' 시민 아카데미’와 ‘북 콘서트’도 함께 진행되며, 공연과 연계 행사 모두 가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행사별 회당 선착순 100명 내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행사가 청년 및 지역 국악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실’ 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만 75세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운동처방사가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록수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처방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1대1로 지도한다. 검사를 받은 어르신은 4개월 동안 보건소 체력 단련 장비와 소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처방 검사 비용은 2만 3,940원이며 시설 이용은 무료다. 상록수보건소는 건강증진실 운영과 함께 걷기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은 어르신들이 걷기 코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올바른 보행법 교육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