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 제주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전담 안전 교육 ▲위험 공정별 방호 장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자격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민간재해예방기관 또는 중대재해 관련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TP는 참여 희망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AI-J밸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시는 피지컬AI-J밸리 조성을 위한 기획부터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될 전담 조직인 ‘피지컬AI-J밸리 추진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출범한 추진단은 ‘J밸리기획팀’과 ‘조성팀’으로 구성돼 전주를 대한민국 피지컬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피지컬AI’는 로봇·제조·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혁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9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등과 함께 피지컬AI 선도모델 수립 및 PoC(기술검증) 사업에 참여해 피지컬AI 기술 실증을 위한 기반조성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나아가, 피지컬AI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전주 대변혁을 이끌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AI 실증을 넘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륙 운송과 항공·해상 운송을 통한 수출 물류비를 지원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약 15개 기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에는 내륙 운송비와 항공·해상 운송비 등 수출 물류비의 90%를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국제특송(EMS, DHL 등)과 포워딩을 통한 국제운송비와 국내 운송비 등이며, 하역료 등 운송 관련 수수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창고보관료와 보험료, 관세 및 부가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수출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소상공인의 AX(인공지능 변환) 활성화 지원방안을 담은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17호’는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소상공인 AX 활성화 지원방안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따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을 넘어선 인공지능 변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이하 AX)의 개념이 대두돼 전 산업에 걸쳐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 가운데 61번 ‘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 활기 도는 골목상권’을 통해 소상공인의 DX 및 AX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요한 과제 목표 중 하나로 설정한 바 있다. 국회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논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AX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 조 군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연동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1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스마트기기로 수집된 건강정보를 분석하고,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양주시민과 관내 직장인이다. 특히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자나 2025년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24주(6개월)동안 활동량계(스마트밴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앱을 통한 식단, 운동 가이드, 건강 정보 등 보건소 전문가들의 맞춤형 코칭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사업 시작, 중간, 최종 단계별 총 3회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6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은 농업법인 중심 공동 출자·임대, 공동 농기계작업 등 ‘경영 주체의 조직화’와 ‘농지 집적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농식품부에서 시범 사업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공동영농법인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사업대상 6개소를 선정하기 위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5개소를 1차 선정했고, 요건에 적합한 잔여 1개소 선정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선발을 마쳤다. 선발된 6개소 공동영농법인에 대하여는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법인 공동영농 사업 계획에 따라 교육·컨설팅, 기반정비, 시설·장비, 마케팅·판로 개척 등에 2년에 걸쳐 20억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법인 중 대표 2개 법인의 면면을 살펴보면, 부안군 ‘풀콩’ 법인은 계화면 일대 31ha, 20농가가 참여해 콩, 밀 작목을 주력으로 재배하며, 법인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홍보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가운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월 중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대상자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며, 2026년은 짝수년생이 대상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측정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구강검진 등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희망자는 가까운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 후 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찾아오면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택배 수령도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질병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수원FC와의 ‘과거 라이벌전’에서 투지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4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3,879명(유료 관중 3,247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프로리그 진출 후 높아진 열기를 입증했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차준영-여재율이 3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을 배치해 기동력을 높였으며, 최전방에는 베카와 마이사 폴이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초반 김해는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며 공격적인 운영을 시도했으나, 전반 18분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 이후 최필수의 선방과 차준영의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기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선 김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