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ICT WEEK in BUSA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 원, 계약액 3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합동 개최해 행사 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1시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의 두 번째 토론회로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여하여 ‘세대·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의제로 진행됐다. 제1 발제자로 나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은'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변화와 그 함의'란 주제로 세대·젠더에 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제자는 성별 간 인식조사 응답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상대의 이익이 나의 손해가 되는 제로섬(Zero-Sum) 게임, 즉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때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갈등 완화를 위해 “△제로섬 게임이 아닌 문제를 제로섬화하지 말 것 △제로섬이 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 △합의 가능한 문제부터 개별적, 구체적으로 다뤄나갈 것” 등을 주문했다. 제2 발제는'전북 청년의 성평등 인식과 정책적 시사점'란 주제로 백미록 전북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 옹암체육센터는 지난달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사내 교육’으로 기획돼, 실내 수영장 구조와 돌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옹암체육센터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두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먼저 실내 수영장 환경에 특화된 안전근무 요령을 중심으로 익수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절차, 구역별 감시 포인트, 위험 징후 식별법 등 현장 대응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반복 실습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강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상안전교육은 위급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타인을 구조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가수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접견실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용인의 대중문화예술 등 시정에 대해 잘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박현호 씨는 오는 2028년 4월 5일까지 용인의 각종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국민들에게 좋은 음악과 기쁨을 선사해 주신 전영록‧하남석‧이정선‧이철식 선생과 박현호 씨께서 용인특례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매우 반가워할 것이므로 용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멋진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0년대 대표곡 불티, 종이학 등 가요계의 아이콘이자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전영록 씨는 용인에 거주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시 홍보대사를 수락했다. 가수 하남석 씨는 '밤에 떠난 여인'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서정적인 포크 음악의 정수를 보였고, 가수 이정선 씨는 '해바라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4월 한 달간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 참여 확대와 건전한 여가 지원을 위해 상설 프로그램 ‘꽃 피는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콜릿 공예, 베이킹, 토탈공예, 모루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및 주요업무 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온도 100℃, 소소하지만 소중한 MZ 이야기 – 소톡소톡’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의 자유로운 대화와 이어진 산책은 참여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며, 격식에서 벗어난 소통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중심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포용적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신규 추진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4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1기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구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위원회에서 제안한‘청소년 국제정치·국제교류 해커톤 교육 국제화 프로그램’이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참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위원회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3월 31일 광진구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전입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청년센터 광진의 전입 청년 적응 프로그램 ‘광진살이 플랜B’ 참여자들과 청년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살이 플랜B’는 광진구로 전입한 지 1년 미만이거나 지역 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느끼는 광진구의 첫인상과 정착 경험을 나누는 대화로 시작됐다. 한 참여자는 “아기자기하고 사람 사는 분위기가 느껴져 만족스럽다”고 전했으며,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 도시 형성과정과 청년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 등을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소득 기준 세분화 ▲구청 누리집 내 청년포털과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직장인을 고려한 청년 시설 운영 확대 등이 있었다. 김경호 구청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유성구가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의 생존권과 주거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민관합동 TF 출범은 한전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주민 대표와 유성구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TF는 6일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입지선정위원들은 사업의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진잠·학하권역의 경우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며,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선이 통과할 경우 생활권과 주거 환경 침해로 인한 주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장인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민관합동 TF는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