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북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속 선정에 따라 2년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를 위한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2026년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과 ‘나의 속도로 걷는 길-트레킹과 낙법 교실’이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서 2025년에는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선정돼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성북구는 기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왔다. 2026년에는 국민대학교와 협업해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영역을 신체활동 분야로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트레킹과 낙법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래 간 상호작용과 협력 경험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일 우이동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3기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제3기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난해 제2기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기획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로 3기를 맞은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축제의 주체로서 활약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사후 평가 등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구는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또래와의 협업을 통해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위해서는 기획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구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60대이며, 영업용으로 등록한 전기차에 대해 1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의 국·시비 보조금에 강남구가 구비를 더하는 방식이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보조금 정책 영향으로 전기차 관심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구는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춰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를 둔 주민과 관내 개인사업자, 법인이다. 전기차는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만 지원하며, 개인용 차량이나 렌터카, 리스 차량은 제외된다. 지원 물량은 총 160대로, 이 가운데 30대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한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 배정한다. 또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수박 반촉성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장 적용 결과 작업시간을 기존 대비 9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박 재배 3농가, 0.6ha 단동 및 연동형 온실에 시범적으로 소형 자동화 개폐기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보온 관리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부직포 개폐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작업시간 단축과 농작업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도입된 기술은 경북 성주 지역의 참외 촉성재배에서 이미 효과가 입증된 소형 자동화 개폐 시스템으로, 이를 수박 반촉성 재배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소형터널 부직포를 열고 덮는 작업에 약 3시간이 소요됐으나,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이후에는 30분 이내로 단축되며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극대화됐다. 특히 일교차가 큰 봄철 재배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보온 관리 작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고령 농업인 및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직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행정 공백 방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24개 읍면동을 차례로 현장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열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7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직접 24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일선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 핵심 과제인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추진 상황과 봄철 산불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각종 민원 처리와 주요 정책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회의를 통해 상시 소통하는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업무와 민생 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에서는 부산진구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대상자를 4월8일(수)~ 4월17일(금)까지 웹사이트 또는 참여기관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또는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 1학년 ~ 6학년이며, 아이가 다니는 학교나 지역아동센터가 사업 참여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영상 시청과 문진표를 작성한 다음 치과 예약 후 방문하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검진(파노라마 촬영 포함), 구강위생검사(PHP),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등 기본 진료와 치아홈메우기, 부분 스케일링 등이 해당된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에서 영구치 전환 시기인 초등학교 아이들의 사전 예방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산진구 아동의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청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수 롯데아울렛 청주점 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롯데쇼핑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롯데쇼핑과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여름 축제인 호러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 보건사업 기관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한 보건의 날을 맞아, 예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결과로, 지역보건체계의 우수성과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예천군은 지난해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의약안전관리 최우수상 ▲금연지원서비스 최우수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 ▲공공의료 분야 우수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평가에서 총 12개 분야에 걸쳐 최우수·우수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군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다양한 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소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을 운영한다. ‘2026년 소공인 아카데미’는 장비 활용 교육과 최신 산업 트렌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했다. 1회차 교육은 4월 23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3D 프린터(메탈) ▲ 매직스 및 전처리 등의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들의 현업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시 소재 기업 임직원과 예비 창업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교육은 다가오는 5월 진행 예정인 2회차 교육을 포함하여, 연중 총 5회 진행되며, ▲3D 프린터(수지) ▲전자 현미경(SEM) ▲AI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