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관내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등 분야별로 산재해 있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해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지방조달청, 전북지식산업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과 1:1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들이 지원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남원시는 현장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사업 연계와 투자유치 및 이전·신증설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밀착 상담을 병행하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쳐 참석자들의 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전역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평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은 괴산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박영호 강사가 실내근로자 안전수칙, 동절기 출퇴근 안전 예방, 건강관리 및 감염 예방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 특히, 실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안전은 물론 서로를 존중하며 일하는 방법까지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이제훈)는 11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수면지 발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지는 지난 2023년 2월 7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자료 수집과 집필, 교정 등 총 2년 10개월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구성은 △자연과인문환경 △역사 △정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문화 △문화유산 △민속문화 △설화와 민요 △성씨와 인물 △마을편 등 총 10편으로 이루어졌다. 상·하권 2권 1질, 총 1,402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기록은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연구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훈 위원장은“소수면의 찬란한 역사와 숨결을 책으로 엮어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우리 지역의 뿌리를 찾는 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안창균 면장은 “소수면지는 우리 고장의 어제와 오늘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며 “면지가 발간되기까지 힘써준 편찬위원회와 괴산향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11일 증평교육지원센터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고, 좌구산 휴양랜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규 휴양랜드사업소장과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자원 활용을 연계하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산하 학교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은 좌구산 휴양랜드 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이용 시 성수기 10%, 비수기 30%의 사용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이태규 소장은 “교육과 관광을 연계한 이번 협약이 교직원 연수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좌구산 휴양랜드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은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 기간 유지를 돕고, 임신 초기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물품을 실질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 개인의 임신 단계와 생활 여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임신 초기에는 엽산제, 임신부 위생용품, 임신 관련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시작을 지원하고, 출산 이후에는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임신부터 출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임신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사업은 임신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보건소는 난임시술지원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난임, 마음 토닥 한방(韓方)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기, 12회(기수별 6회) 진행될 예정이며, 서산시보건소 중회의실 및 서해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진단) 난임 우울·불안 선별검사 ▲(교육) 마음을 돌보는 정서 안정 교육 ▲(힐링) 도자기 만들기, 싱잉볼 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 ▲(치료) 난임에 대한 한의학 이해(한의학적 난임치료방법, 첩약지도 등) ▲(사후)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선별검사 후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중앙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개별 상담(10회)을 지원한다. 또한, 필요시 난임 심리상담센터 연계를 통해 진료 의뢰 및 의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1기는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난임시술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2월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상권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한글·세종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활동과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가격 표시 및 원산지 표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여주시는 물가안정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도자 생산지 여주시가 도자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도자 디자인의 창의적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여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실물과 디자인 두 가지다. 실물 분야는 여주 도자산업의 특성과 제작 역량을 담아낸 도자기를 대상으로 하며, 예술성과 완성도,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디자인 분야는 실물 제작 없이 디자인 결과물(렌더링)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자 상품화 및 생산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6일 공모 홈페이지 ‘빚고굽고’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실물 접수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