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설 명절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11일) 먼저 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명절음식을 나눠 먹으며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늘푸른아동원(원장 이종민)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메를 들고 “쿵”,“떡”구호에 맞춰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설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체험하며 보낸 시간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졌다.”라며 오늘의 작은 만남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08년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현재 30개 시설에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일반고(자율고․과학고․외국어고․체육고 포함) 업무 담당 교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새 학년도 맞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확대에 발맞춰 학생 선택과목을 확대하고,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및 선행교육 근절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 운영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사항 △학생 역량을 키우는 수업과 성취평가 이해 △학생생활기록부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연수가 진행됐다. 아울러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과 대학 진학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경제교육 동아리․경제버스 등 학교 특색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새 학년 준비 주간(2월 19일~23일)에 소속 학교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해, 설명회 내용이 일선 학교 현장까지 체계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서부권, 140명)과 12일(동부권, 180명)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 중학교의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할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향과 함께 자유 학기,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과정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도입된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난해 학교 현장에 처음 적용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 해결 방안과 운영 노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8개 거점센터 업무 담당자(학습상담교사․학습상담사), 본청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학교 밖 개별 맞춤형 학습 서비스 지원을 위한 ‘2026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8개 거점센터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실 있는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 안전망 구축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재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와 치료지원, 교원․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캠프, 교구․교재 지원, 기초학력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습코칭단이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어려운 낙도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전 지역에 거주하는 4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익숙한 보건진료소, 경로당, 어민 쉼터 등에서 운영된다. 신안군 보건소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6일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섬마을 구석구석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전달해, 모든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도시철도법에 따르면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도시철도 건설·운영을 위해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통과는 국토부가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을 승인하는 단계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은 총사업비 6925억원이 투입되는 7.78㎞ 길이의 동서축 횡단 노선으로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된다. 광천권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대·자·보 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교통대책으로 신속성·정확성·대량 수송이 가능한 도시철도로 계획됐다. 광천상무선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등 기존에 교통 접근성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에 세계적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Arm)의 인재양성소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가 한층 더 강화되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이 탄탄해지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세계 1위 반도체 설계(IP)기업인 영국의 암(Arm)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1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황선욱 암(Arm) 코리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GIST-Arm)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기업인 암(Arm)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암(Arm) 지적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기반 설계 교육과정 공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위반건축물 관련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상구 홈페이지 내 위반건축물 안내 코너로 바로 연결돼 관련 법령, 주요 위반 사례, 행정절차, 이행강제금 제도 등 핵심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는 위반건축물이 안전과 도시미관에 저해하는 주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와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 단순한 사후 처벌이 아닌, 주민 인식 개선과 사전 예방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QR코드는 위반건축물 관련 공문과 안내문에 기재하고,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점검이나 민원 응대 시에도 QR코드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즉시 안내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위반 여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광일 부의장은 지난 2월 10일, 여수시 소재 아이꿈터와 남산요양원, 양지요양원, 신명노인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정성이 담긴 명절 위문품을 전달과 함께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일 부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따뜻한 응원의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잘 살피고,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