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유아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전 신청접수한 유아동기관 16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꾸러기 구강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평생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여주시보건소와 여주대학교 치위생과가 협력하여 올해로 4년째 지속운영하고 있는 유아동 구강보건사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충치예방 중심의 유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올바른 칫솔질방법 배우기 ▲구강건강관리 OX퀴즈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교육 활동지 ▲구강위생용품(어린이양치컵세트) 제공 등이 포함된다. 유아기는 유치열이 완성되고 평생 사용해야 할 첫 번째 영구치(제1대구치)가 맹출되는 시기로 이 시기에 구강관리가 소홀하면 충치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과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구강관리습관은 평생치아건강을 좌우하는 든든한 기틀이 되므로 아이들이 칫솔질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7일 보건소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의 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손세정 검사기(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시기별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전시 ▲감염병 상식을 알아보는 ‘알쏭달쏭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뷰박스 체험을 통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의 오염도를 직접 확인한 주민들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보건소는 행사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 하반기 체험부스를 한층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상 속 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평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구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아 온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근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중요한 시점에서 국제스포츠 분야의 고위급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도핑방지기구(WADA), 각종 국제경기연맹(IFs)의 고위직 인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국제기구 진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업들과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전문-적용-환류의 4단계 교육과정과 해외연수로 구성, 올해 6월을 시작으로 총 6개월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기초 단계(6월)는 ‘올림픽 무브먼트’와 국제스포츠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을,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년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사업을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고, 창업 초기 여성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으로 ‘경주 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마스터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20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7명은 창업, 4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9명은 총 29개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5명의 창업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인 ‘다다름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하며 성과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여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동장실에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방안과 주요 동정 및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 후에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손바닥 정원 푯말을 설치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시정 홍보 사항의 주민 전달 방안을 논의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개방공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아동 친화적 요소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3일 열린 회의에서는 마을지원관과 함께 주민참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돼, 향후 행정복지센터가 아동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센터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월 사전컨설팅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회의를 진행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8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설문 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은 지원 사업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 안내서 형태로 이번 지침서를 구성했다. 정책 온 가이드는 ▲정책 사업편 ▲생애 주기편으로 나뉜다. 정책 사업편에는 일반행정, 경제, 복지, 보건, 교육·문화 등 8개 분야의 주요 사업 정보를 담았으며 생애 주기편에는 임신·출산을 시작으로 청소년, 어르신, 다문화 가구까지 삶의 단계별로 적용 가능한 복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보 이용 방식도 개선했다. 지침서에 수록된 정보는 정보무늬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보관할 수 있도록 해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는 분산된 정책을 시민의 입장에서 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하절기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의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배부 품목은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이다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해야 한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 가운데 살충제 유제는 수령 시 보건소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및 감염병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레이와 객담 검진을 실시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과 독거 어르신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높인 대상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진 현장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지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객담 검진까지 연계해 한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며, 20025년에는 경로당 50개소 대상으로 843명을 검진한 결과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한편 노인복지시설 6개소 대상으로 365명에 대한 검진도 실시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둿다. 올해는 총1,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