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 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3일 임실군공설운동장에서 임실군이 후원하고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이강년)가 주관하는‘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성대하게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임실군 박현숙 부군수, 장종민 의장, 기관단체장, 지회 임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는 12개 읍·면 180여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가해 더욱 즐겁고 활기차게 진행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열띤 경기 결과 남성팀 우승은 관촌면, 준우승 운암면, 3위 신덕면, 장려상은 오수면이 차지했으며, 여성(혼성)팀 우승은 성수면, 준우승 강진면, 3위 지사면, 장려상은 신덕면이 트로피와 시상금을 차지했다. 이강년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승부에만 집착하기보다 승자와 패자 모두가 우승팀이 되는 축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고, 박현숙 부군수는 기념사에서 대회 참가를 위해 땀 흘려 연습한 선수들에게 각별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이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제1차 공동위원회가 4월 8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공동위에 우리 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아세안 측 알파나 로이(Alpana Roy)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40여 명의 양측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은 우리나라의 네 번째 FTA로서, 2007년 발효 이후 양측 간 교역 및 투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나 협정이 상품·서비스 등 시장개방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디지털, 공급망, 핵심광물 등 최신 글로벌 통상규범을 충실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측은 2025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개선협상을 개시하기로 선언함으로써 협상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공동위에서 올해 6월 개최될 예정인 본격적인 분과별 협상에 앞서, 공동위원회 운영세칙, 협상 분과 구성, 분과 운영 지침 등 향후 협상 추진의 기본 틀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업통상부 박근오 통상정책정책관은 “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종목별 선수단 훈련장을 연이어 방문해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구를 시작으로 태권도, 야구, 족구 등 각 종목 훈련장에서 이어졌으며, 지난 6일 육상 선수단 방문을 끝으로 출전 예정인 20개 종목 전체를 순회했다. 함양군은 이번 도민체전에 육상, 태권도, 게이트볼, 족구 등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으로, 군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함양군의 위상과 단합된 저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 개개인이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했다. 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4건과 재난·안전사업 3건 등 총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건의 사업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20억 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10억 원) △자굴산 숲길 정비(5억 원) △낙동강·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7억 원) △유곡천 준설(10억 원)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7억 원)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2억 원) 등 총 61억 원 규모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금산인삼에프씨(FC)는 오는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와 홈경기를 갖는다. 특히, 충남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충남 더비’로 격돌하며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년 케이(K)4리그에 나란히 첫발을 내디딘 두 팀은 창단 동기로 역사적인 첫 맞대결을 가지며 신생팀 특유의 패기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홈팀 금산인삼에프씨(FC)는 현재까지 2승 2무(승점 8점)를 기록하며 차분하게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 중으로 이번 홈경기에서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는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는 1승 3패(승점 3점)로 리그 초반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와는 케이(K)4리그에 함께 입성한 특별한 인연이 있는 만큼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들이 안방에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지역교육청과 연계하여 안산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4~5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진행되며, 미술관의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다. 상반기: 문학과 예술의 만남 상반기 프로그램은 소장품으로 구성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인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 속에 표현된 문학적 소재들을 시(詩)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시를 낭송하고, 시의 텍스트를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치환해 보는 활동을 통해 언어와 시각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하반기: 회화의 깊이를 탐구하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단장한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에서 회화의 다층적인 ‘레이어(Layer)’를 발견하고, 다양한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