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이번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정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7개에서 8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이노베이션 존 운영 요건에 맞는 시설·기능 등에 관한 개인정보위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하반기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유연한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되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1979년 ‘한국화랑협회전’으로 출발한 44회 화랑미술제는 올해 한국화랑협회 창립 50주년과 맞물리며 한국 미술시장 형성과 위상을 살펴 볼 수 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4월 12일까지 펼쳐지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는 국내 주요 갤러리 169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여 미술시장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전시이다. 미광화랑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 2)에서는 D 19부스에서 안종연작가, 신홍직작가, 신성호작가, 김성철작가, 팀비비작가, 아세움작가가 참여하여 재료와 기법의 확장성을 강조한 우수한 작품들로, 감각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전시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갤러리 현대, 국제갤러리,등 주요 화랑을 비롯해 전국의 중견·중소 갤러리들이 폭넓게 참여하며 한국 미술 생태계 전반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참여 갤러리들은 중심 작가와 신진 작가를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경쟁력있는 작품들로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4월부터 시민들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및 이용률 향상을 위해 구룡포 보건지소를 찾아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 주민의 활력 증진, 성취감 고취, 사회성 향상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운동·음악·미술·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 취약지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육체적·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전문적 관리로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대비 멘토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 운영은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소방은 인명구조사 평가관 인력풀과 자격 취득자 등 베테랑 구조대원 16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했고,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응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상 종목 중심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상 종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상 종목에서는 로프 하강과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을 다루며 수상 종목에서는 수중·수상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각 종목별 감점 사례를 분석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응시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평가 2주 전 지정 훈련시설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비만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동탄구 성인 비만율은 30.8%로 경기도(34.5%)와 화성시 전체(35.1%)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체중조절 시도율은 72.5%로 경기도 평균(69.2%)을 웃돌아 주민들의 건강관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러한 수요를 실제 건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신체활동과 영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신체활동 분야에서는 ▲비만타파 운동교실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운동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악력 강화 등 맞춤형 홈트레이닝을 병행해 관리의 지속성을 높인다. 비만 예방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 SNS와 홍보매체를 활용한 정보 제공과 함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지역 행사와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제24회 동강사진상(DongGang Photography Award)’ 수상자로 사진가 임안나를 선정했다. 동강사진상은 국내 사진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심사에는 김일권(KT·G 상상마당 수석큐레이터), 손영호(순천대학교 교수), 송수정(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오석기(강원일보 부국장), 이갑철(제2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국내 사진가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의 활동 성과와 전반적인 작업 세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가운데 복수 추천을 받은 3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임안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 임안나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후 약 20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며 한국 사진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일관된 문제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 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도시농사꾼)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협업해 인증 식품을 활용한 핑거푸드 메뉴를 개발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비만 예방을 위해 ‘신나는 비만Bye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승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협동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전신운동 ▲전·후 체질량지수, 비만도 측정 및 인식개선조사를 통한 개별적인 건강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인 학생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살도 빼고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높은 비만율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건강생활실천 능력의 향상 유도를 통한 비만 예방을 돕고자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비율이 높지만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이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병원 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16.1%로 전국 평균 11.6%보다 4.5%포인트 높고, 전년도 14.7%보다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4개 팀,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8개팀 54명이 참가해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짧은 연극형 퍼포먼스로 재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수 초·중학교 연합 ‘생명은 우리 손에’팀은 ‘4분의 기적, 소중한 우리 가족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최초 발견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