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산업부가 중점 추진중인 혁신도전형 R&D 사업인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2026년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2월 9일부터 연구자 모집을 위한 과제 공고를 시작했다. 판기술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례 없는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3개 테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하여, 2027년 3개, 2028년 4개 등 총 10개의 연구테마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할 기술 사양이나 품목을 세부적으로 정하는 기존 정부 R&D와 달리, 판기술 프로젝트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연구주제(테마)”만을 포괄적으로 정하고 연구자들이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 과제를 자유롭게 제시·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여 창의적인 연구를 보장한다. 올해 지원 테마는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PFAS-free 전환, End-to-End 3D 공간 지능 등 3개로, 산업·기술·미래학·SF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판기술 그랜드챌린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이킹, 토익, 밴드, 댄스, 전시, 스포츠동아리 등 15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50명이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동아리별 활동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경찰과 도둑’ 활동은 팀별 협동과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동아리 간 소통과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는 실생활‧진로 연계 동아리와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우선 제공, 물품 지원, 전문 교육 연계, 축제 및 지역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한편 청소년동아리는 상시 모집하는데, 가평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3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 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정책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민 10명,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도민 부문 대상 180만 원을 비롯해 등급별 시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공무원 부문 역시 대상 100만 원 등 별도 시상이 이루어진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4일, 인기 유튜버이자 청국장 가루 판매 100억 신화를 일군 가톨릭 사제 황창연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를 위해 촬영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황창연 신부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높은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시는 3일 황창연 신부와 면담을 갖고 서귀포산 만감류와 시에서 운영하는 ‘서귀포in정(서귀포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처)‘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제작·홍보에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4일 오후 서귀포 일원에서 1차 촬영을 진행하고 같은 날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이번 1차 영상에서는 ‘서귀포in정‘의 역할과 서귀포산 만감류(레드향·한라봉 등)의 특징, 우수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 시식 장면 등을 담아 구독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설 명절 이후 본격적인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산지·농가 방문, 재배·유통 과정 등을 담은 심층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 단위 온라인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은 5일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열었다. 이날 이동군수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주민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 등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과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먼저, 영암군은 노후 통로박스와 배수시설로 인한 통행 불편은 신속한 정비 및 보완조치를, 지방도 주변 배수 관련 농로·사면 유실은 응급 복구 및 항구 개선 방안 검토 입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도 △마을 주차 공간 부족 △터미널 신축 지연 △마을안길 확장 △농지·간척지 개발 △산단 기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민원이 제기됐고, 영암군은 민원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고, 단·중·장기로 나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동군수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은 모두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명절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0세 이상 거제시민(1966.12.31.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올해 60세가 되는 1966년생 거제시민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서 지역 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련 증빙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양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캠프 in 양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캠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음악캠프 in 양구’는 2023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체류형 문화예술 마케팅 사업으로, 악기 전공자 및 예비 전공 학생들이 양구에서 음악캠프를 진행할 경우 참여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사업명을 ‘문화예술캠프 in 양구’로 변경하면서 캠프 대상을 오케스트라, 합창, 국악, 무용, 시각예술까지 확대하고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예술적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과천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 손형원이 함께 참여하면서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유망 연주자들이 참여해 집중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음악적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캠프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세계 정상급 호른 솔리스트이자 베를린 예술대학 교수인 자치 젬플레니(Szabolcs Zempleni)가 특별 출연하는 호른 콘서트가 열린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2025년부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수행 인력과 함께 ‘유관기관 방문 간담회’를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등록 대상자의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24년 319건에서 2025년 656건으로 약 4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정신재활시설·노인복지관·사회복지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센터 사업수행 인력 7~10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그중 파주시 공공 응급병상 1개소를 보유한 연세서울병원과 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에 대해서는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방문해 응급·행정입원 대응 사례 공유 및 사후관리 방안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체계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