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KMEPS)와 공동 주관한 ‘(사)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 2026년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630명 이상의 전문가 참여와 249여 편의 논문 발표 등 지난해 비해 뚜렷한 성장을 기록하며, 인천이 반도체 후공정 혁신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이종집적 ▲칩렛(Chiplet) ▲하이브리드 본딩 ▲양자 및 광 패키징 등 차세대 첨단 기술이 폭넓게 논의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SK하이닉스 이강욱 부사장은 “그간 전공정 중심의 스케일링이 반도체 발전을 이끌었다면, AI 시대에는 후공정인 패키징이 산업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AI 시대를 가속할 첨단 패키징 기술의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은 반도체 후공정 및 패키징 산업 생태계가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통제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하여 대응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사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춰 전개했다. 특히 훈련에 활용한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핵심 장비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국민체육센터는 안성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안성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안성맞춤 건강맞춤'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안성시민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유증상자를 우선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국민체육센터 헬스 강사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4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운동 프로그램 참여와 건강관리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사후 건강검사와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체육과 보건 서비스를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사전 건강검사부터 운동 지도, 사후 건강검사 및 운동 스케줄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항목은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혈압, 혈당, 혈중지질 등 주요 건강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운동 전후 건강지표 변화를 분석해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 보건소는 2026년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거나 건강 상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노쇠 평가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 측정 및 모니터링을 위해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중 2종의 스마트 건강기기를 지원하며, 6개월간 월별 건강 미션 수행, 비대면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보건소 관계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19세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인 측정과 상담을 위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안성시의 비만율은 36%, 건강생활 실천율은 31.3%로, 경기도 평균(비만율 34.5%, 실천율 38.9%)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체력 측정은 ▲혈압 및 체성분 검사 ▲근력 ▲심폐지구력 순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현장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산 일원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행사 기간 중 산불 예방 홍보 필요성이 큰 곳이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팻말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등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