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공공의료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보건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의사를 공개 채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공중보건의 감소로 공공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일반의과 분야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 4명 중 2명이 4월 복무기간 종료로 이탈하면서, 남은 2명이 관내 7개 보건소, 보건지소의 공공진료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채용 인원은 일반의과 의사 1명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천군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지역주민 대상 일반 진료, 처방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을 위한 진료 △국가 예방접종 예진 △만성질환 관리, 지역 보건사업 자문 등이다. 군은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해 근무 여건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일 29만 원 수준이던 인건비를 40만 원으로 상향하고, 근무시간 조정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세계 주요 도시 간 관광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관광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The 2nd Global City Tourism Summi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늘(7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을 비롯해 공동 주최인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본부장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국제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해외 주요 도시 시장단 및 관광업계 관계자 초청 계획을 점검하고, 행사장 조성·홍보 등 실행계획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정례 개최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서밋은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대주제로, 세계 각국의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모여 관광산업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금융지원 강화, 세제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기업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 3월 이후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를 최대 20% 상향 적용할 계획이다. 금융지원도 강화한다. 시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에서 중동 수출기업을 우대기업으로 지정하고, 기존 3억 원이던 융자추천 한도를 최대 5억 원까지 확대해 자금 지원 폭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중동 정세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중동 정세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제지원도 병행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외에도 화상 수출상담회 지원, 국내 물류비 지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주시 회계과는 6일 제2임시청사에서 특별회계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자수입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리 변동기에 대응해 특별회계 여유자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수시입출금예금(MMDA)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MMDA는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으면서도 입출금이 자유로운 금융상품으로, 고금리 혜택과 자금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출 예정 금액을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과 ‘자금배정 예정일 시스템’ 활용 방안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지출 시점과 규모를 미리 예측함으로써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보다 효과적으로 예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회계과장은 “운용 규모가 큰 일반회계의 자금운용 노하우를 특별회계 담당자들과 공유해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중장년층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에어컨 분해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에어컨 세척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년층이 관련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각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는 10명씩 소규모로 편성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 교육은 에어컨 분해와 세척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구조 이해 △분해·조립 방법 △세척 장비 사용법 △위생 관리 요령 등이다. 특히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다양한 에어컨을 직접 분해·세척하는 실습 교육과 자격증 취득 평가 과정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에어컨 세척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기술을 익히고, 부업이나 창업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6일 오후 2시 성주국민체육센터 지도자 실에서 초등학생 수영 교육을 지도할 강사 및 안전 보조요원 ‘교육지원청 단위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생존 수영교육 가이드북을 지침으로, 초등학생 수영 교육에 필요한 지도 강사의 자질을 함양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영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여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국민체육센터 소속 수영 강사 6명과 안전보조요원 1명이 관내 초등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실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시용)은“오늘 연수를 통해 매년 실시하는 생존수영 교육에 강사님들의 노고와 시설 사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성주국민체육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최근 유가 상승이 플라스틱과 비닐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일회용품 사용을 비롯한 시민 생활 전반의 부담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신현국 진주시의원은 제273회 진주시 임시회에서 '진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시민과 관련 기관의 참여와 협력 규정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우수 참여 주체에 대한 포상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민간 영역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폐기물 저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이라며 “시민의 생활 방식과 지역의 소비 구조를 함께 바꾸는 계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구리시청 카누팀(변은정, 이예린, 홍서진, 유시연)이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구리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카누) 200m와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라 팀 성적을 견인했다. 또한 변은정·유시연 선수는 K-2(카약)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회에 앞서 3월 3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예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팀워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예린 선수의 2관왕과 국가대표 발탁은 팀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 변은정·유시연 선수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역량을 확실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5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 발생 시 담수지가 멀리 있거나 결빙 등으로 용수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약 3만 리터 규모의 이동식 저수조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훈련에서는 중요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활용 방식도 함께 점검했다. 공중 살포 시 물과 지연제를 8대 2 비율로 혼합하는 기준에 따라, 저수조에 지연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하고 공급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용수 확보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4일 전국 주짓수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주짓수대회'가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주짓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짓수 인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50여 명의 주짓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30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는 대한주짓수회 규정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짓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아주신 주짓수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회를 통해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이 이뤄지고, 주짓수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