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기구(TF)를 가동하고 나주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역할 정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9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비 나주시 대응과제 발굴 TF’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나주시의 기능과 발전 방향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전담 기구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과 소, 실장이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 체계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논의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나주시 여건에 맞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담 기구는 제도와 재정, 권한 특례와 관련된 법안과 정책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나주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안 건의와 제도 개선을 위한 중점 분야로 광역선도, 권역 협력, 취약 분야 보완을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략 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광역선도 분야에서는 에너지 산업과 공공기관 집적 등 나주시의 강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래구의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제341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연초에 설정한 의정과 구정의 방향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로, 의회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주요 공모사업 추진 상황 ▲동래구 위원회 운영 현황 ▲기구·정원 운영 현황 ▲예산 이체·전용 내역 등 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부산광역시동래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동래구 숙련기술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동래구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이 계획에만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일상 속 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성실한 이행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탁영일 의장은 “의회는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답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산청군예비군지역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지역 방위와 재난대응 등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명절 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에서 이승화 군수는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산청군은 매년 명절을 맞아 군부대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과 지역 사회 간의 유대감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평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연휴 동안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순정 연무동장과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준비한 쌀과 제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난방 시설 등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섬기며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이 우리 마을의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6일, 반사모(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했다. 이번 수거활동은 반사모 회원, 연무시장 상인회, 연무동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주기적인 유용생활폐자원 수거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반사모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세척봉사단’을 운영해 수거된 우유팩을 세척함으로써, 우유팩 배출 시 세척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고 양질의 우유팩을 회수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 점은 연무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활동은 상인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자원 재활용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현재 유용생활폐자원 수거사업 일환으로 연무시장 내 4개소에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스테이션을 설치·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춘천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외 도로개설 사업이 13일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외 도로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일 춘천도시공사 이사회에서 사업예산 승인을 완료했으며 이번 실시설계 용역 발주는 협약 체결 이후 첫 후속 절차다. 실시설계 용역은 도로의 구조와 선형, 교차로 계획, 배수·안전시설 등 공사에 필요한 세부 설계를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공사비 산정과 착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이번 사업은 동내면 거두리 산159-10번지부터 신촌리 482-1번지 동내초 인근까지 약 900m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은 LH가 전액 부담하고 춘천시가 사업을 총괄·관리하며 춘천도시공사가 대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구간은 시가 별도로 추진 중인 인접 600m 구간과 연결돼 총 1.5km의 도로망을 형성하게 된다. 오는 2029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개청에 따른 교통혼잡을 사전에 해소하고 다원지구와 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025 충북청주강소특구 성과 공유회 및 오픈이노베이션 확산 선언식’이 10일(화)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 성과 공유 및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함께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의 확산을 선언했다. 오픈이노베이션사업은 에코프로와 KT를 앵커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향후에는 추가 앵커기업을 발굴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의 참여를 통해 충북의 핵심 성장엔진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공공기술의 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중점에 두고 기업 성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꾸준히 이끌어 왔다. 지난 2025년도에도 연구소기업 설립 7건, 기술이전 및 출자 28건, 창업 17건, 투자유치 32억, 일자리 창출 71명, 지원기업 매출액 66억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청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사업화를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육성, 투자유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구축해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향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관리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연휴 기간 진료 운영 상황 모니터링 등 응급진료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포함한 병·의원과 약국 등 197개소의 의료기관 역시 날짜별로 운영되어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 △군산시청·보건소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129), 종합상황실(120),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