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잦은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추는 기상 변화와 병해충에 취약한 대표적인 노지 작물이다. 한 번 피해를 보면 곧바로 생산량 감소와 농가 소득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어 선제적인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번에 가입을 추진하는 고추 농작물 재해보험은 종합 위험 생산비 보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는 물론 야생 동물로 인한 피해(조수해), 화재, 병충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가입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최소 10%만 부담하면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지역 농협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보장 범위와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학수 시장은 “고추는 기후와 병해충의 영향을 크게 받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마음 새로고침 : 나를 사랑하는 자기돌봄기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이호선 상담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민 650명이 사전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당사자, 가족, 봉사자로 구성된 정신장애인 합창단 ‘마인두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11-7573)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멘토링)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고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2026학년도 찾아가는 ‘도란도란 책수다’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일형 독서교실로 8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란도란 책수다’는 동아대학교 독서교육학과 소속 독서지도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독서활동으로, 사전에 안내된 추천도서를 읽은 뒤 동아리 또는 학급 단위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해운대 관내 희망 중학교 학생 총 200명(동아리 또는 학급 15팀 이내)을 대상으로, 회당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또, 해운대 진로 연계 자서전 쓰기 ‘내 인생의 한 장면’활동과 연계하여 독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일정은 △학교별 운영 희망일자 취합(4월 10일) △대상 학교 확정 및 안내(4월 24일) △찾아가는 ‘도란도란 책수다’독서교실 운영(5월~8월) △우수학생 독서활동지 문집 제작·배포(2학기)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독서하고 자신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등 130여 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위생 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학교급식법 및 교육부 위생관리 지침에 근거해 실시하며, 급식 현장 위생상태를 진단하고 미비점을 개선함으로써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에는 위생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하반기에는 위생점검과 함께 급식 운영평가도 실시해 내실있는 급식 운영을 도모한다. 점검결과는 5개 등급(A~E)으로 평점을 부여하며,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는 현장지도와 서면지도 등으로 개선조치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결과는 홈페이지에도 공개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철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최상의 급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 노후 방음벽에 대한 세척과 도색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음벽은 설치한 지 30년 이상된 시설물로, 오염이 심하고 노후화로 인해 학생 통학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에서 관할 지자체에 방음벽 교체를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방음벽 세척과 도색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음벽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외관이 개선되어, 전통 있는 학교의 품격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130년 전통의 학교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부Wee센터에서 ‘종합심리검사(Full Battery)’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급 고액의 종합심리검사를 Wee센터 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전문기관 수준의 심리검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성격, 대인관계 등 학생의 다양한 심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1급’ 전문가가 직접 검사와 해석을 담당한다. MMPI-2, 웩슬러 지능검사, 로르샤하 검사 등 신뢰도 높은 평가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심리적 성장과 맞춤형 지원에 힘쓴다. 검사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내외이며, 결과 해석 후 임상심리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결과를 안내한다. 단순 점수 제공을 넘어, 아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양육법과 정서 지원 방향까지 제시하는 맞춤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종합심리검사는 아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5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갤러리 예문에서 2026 예문기획전 ‘일상, 형태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전통기법과 현대미술의 조화를 체감하며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내면의 예술적 이해를 높여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획전은 지역 예술인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신규 전시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과 교수 11명이 참여한다. 금속공예, 섬유공예, 회화, 입체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조형디자인 작품 약 25점을 선보이며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박은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교육 간의 연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는 지난 8일 철암중학교에서 철암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햄버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이 약 200인분의 햄버거를 직접 준비해 배부했다. 이날 준비된 햄버거는 철암중학교와 철암고등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됐으며, 학생들은 간식을 받으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창민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는 2009년부터 관내 경로당 지원과 물품 후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