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5 그룹 신곡 '홀려라'의 탄생 비하인드가 풀린다. 4월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한 장윤정이 TOP5를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그룹 신곡 '홀려라'의 녹음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녹음실에 등장한 장윤정은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노래를 듣고 욕심나는 파트가 있다면 언제든 뺏으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져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든다. 생애 첫 녹음에 나선 길려원은 "이런 경쟁사회 너무 힘들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 위에서 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왔던 진(眞) 이소나조차 장윤정의 날카로운 디렉팅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는 전언이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던 그는 모든 녹음이 끝난 후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는 생생한 후일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美) 홍성윤 역시 첫 녹음의 중압감에 다리가 후들거리는 사투를 벌인다. 또한 "긴장감에 과민성 대장이 일을 낼 뻔했다"며 화장실 직행 위기(?)를 넘겨야 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해 폭소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당면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전환기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기업은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 며 “최근 물류·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중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상용직 및 농가일자리 채용연계)’와 ‘2026 고창군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기업지원)’ 2개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센터는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전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 고용서비스를 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2025년 성과 기반,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 강화 고창군로컬JOB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고용환경개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9일,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국정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에 맞춰,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농업 육성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제시의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와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로드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친환경 인증 농업인뿐만 아니라 GAP‧저탄소 인증 농가 및 단체,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김제시의 대응 전략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높아졌지만,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기대만큼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비의도적 오염(드론 방제 등)으로 인한 억울한 인증 취소 사례, ▲ 일반 농산물 대비 친환경 농산물의 가격 보전 미흡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로 인해 농가 수익성이 악화되고, 친환경 인증 면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및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결핵에 취약한 노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증상 인지 및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3월 24일 ~ 3월 25일 이틀간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고, 캠페인에 참여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보건소 결핵실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진수 성동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보편적 인권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26 인권도서관(인권 큐레이션)’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마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 4층 자료열람실에 인권도서관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인권 관련 도서와 잡지, 간행물을 갖춰 누구나 쉽게 인권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전자인권도서관 메뉴를 신설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국민권익위원회, 국제인권정보시스템, 한국여성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연결되는 온라인 참고정보원을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다. 올해 북 큐레이션은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상시 전시 ‘물기본권과 생존의 권리’를 시작으로, 1회차인 4~6월에는 ‘AI와 인권’, 2회차 7~9월은 ‘돌봄과 인권’, 3회차 10~12월에는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각 회차에는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준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 한강변에 자리한 마포365천문대(토정로 98)가 태양 관측 체험과 디저털 스포츠 체험을 더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포365천문대는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으로, 서울 도심에서도 선명한 천체 관측이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마포365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5세부터 6세 아동이며,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적인 천문 지식을 배우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6일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구가 신청한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자치구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공유하는 서울시의 공모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동구는 이번 공모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과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기획해 이번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지역예술인과 느린학습자가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는 느린학습자에게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느린학습자’는 법적 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정서적 발달, 사회적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인을 의미한다. 구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이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을 완화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교육’을 운영해 문화 향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 부여군이 군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부여군은 규암면 자온로 일원을'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부여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규암 자온 골목형상점가는 총면적 9,512.7㎡에 소상공인 점포 50개소가 밀집해 있으며, 상인회원은 50명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상권을 형성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공식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규암 자온골목형상점가는 백마강과 수북정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한때 교통 여건 변화로 상권이 침체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독립서점과 카페, 공방, 로컬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 개성 있는 점포들이 들어서며 문화·예술형 골목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규암 자온로 상권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튼튼 이(齒) 학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22개 초등학교 2,2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다. 치과 공중보건의사, 관내 대학 치위생학과 실습생 등 12명의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충치 예방 및 건강한 구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으로 학령기 구강 특성과 구강 위생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구강 위생용품 활용 실습, 맞춤형 불소바니쉬 도포가 진행된다. 시는 구강건강 실천 리플릿을 배부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학령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체계적인 구강보건 교육과 예방 중심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