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3월 25일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 협력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〇송탄보건소: 지역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연계, 게이트키퍼 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〇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정보 수집, 복지 연계, 위기 가구 지원 조정 〇지역 단체: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지역 안전망 구축, 주민 홍보 활동 참여 이번 공동 대응은 위기 발견부터 전문 기관 연계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적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AI 캠퍼스 등 인공지능(AI) 분야 훈련을 담당할 교·강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훈련 교·강사 아카데미(전공)’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1차 모집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선발을 거쳐 6월 8일부터 약 3주간(총 120시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K-DT 강사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신설된 ‘AI 캠퍼스’의 핵심 직무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춘 교·강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AI 핵심기술부터 생성형 AI까지 아우르는 총 3개 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초,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및 개발 전략, AI Agent 및 지능형 서비스 개발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19일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단 ‘일동 봉다리’와 함께 일동면 일대에서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4월 22일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라는 주제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일동기산베스트빌 아파트 단지와 일동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분리수거 교육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단원들은 “평소 마을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봉사단의 작은 노력이 깨끗한 일동면을 만드는데 실질적인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상진 관장은 “지역 현안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을 깊이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복지관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일동 봉다리’ 봉사단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소재 일동고등학교 2학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오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드론교실 1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교실은 드론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결합한 입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고려해 오전·오후 특화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전반(드론 스포츠반)은 드론 레이싱 등 스포츠 활동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후반(드론 마스터반)은 드론 촬영, 미디어 활용, 코딩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심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드론의 다양한 활용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서면개최)를 통해 심의·의결된 ‘국가 AI(인공지능, AI) 프로젝트’에 따라 확보한 첨단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처리장치, GPU) 264장을 중소기업 제조현장과 창업기업 혁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일, 2025년 추경을 통해 정부가 확보한 GPU 1만장 중 3,000여장을 부처별 사업에 연계 지원하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범부처 수요 조사와 심사를 거쳐 GPU 배분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국가 AI 프로젝트’에 중기부는 중소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Multi AI Agent) 개발(R&D) 사업(‘AI 에이전트’), 혁신 AI 스타트업(창업기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 프로젝트 등 2개 과제를 신청해 모두 선정됐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 과제 64장, ‘초격차 스타트업(창업기업)’ 과제 200장으로 총 264장의 GPU (B200)를 확보했다. 특히 ‘초격차 창업기업’ 과제는 ‘국가 AI 프로젝트’의 GPU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0일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당에서 읍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 참여형 자율방역단 사업 설명회 및 안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 활동에 대비해 민관 합동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사용법 숙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율방역단 운영 지침 설명과 약품 취급 주의 사항 안내, 휴대용 연무소독기 작동 및 응급 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회 종료 직후, 참여 주민들에게 휴대용 연무소독기 대여와 함께 방진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을 현장에서 즉시 배부해 즉각적인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자율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방역 취약지와 생활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활동 기간 중 장비 점검과 약품 지원을 지속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장비를 일괄 회수해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밀착형 방역을 통해 사각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에 왕성하게 활동하며, 물릴 경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으로 공원 및 등산로 입구 등에 설치된 자동분사기 24대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약품 잔량 등을 확인하여 군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회화면 양지공원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기존 분사기에 부착된 사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시트지도 전면 교체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겨 얼굴을 제외한 팔·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cm 거리를 두고 10초간 뿌리면 되고,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라며 “야외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양군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먹거리 직매장 1호점 앞마당에서 지역 상생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지며,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켓 현장에서는 버터떡, 에그타르트, 치아바타, 호두강정 등 다채로운 수제 디저트와 생강청, 레몬청 등 정성이 담긴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빈티지 의류를 비롯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화분, 사진 작품, 키링 등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도 판매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 이벤트로 축산물 최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시식에 사용되는 모든 식재료 역시 직매장에 출하되는 지역 농산물을 우선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연결되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 군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군민 약 70%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다. 지급 일정은 2단계로 나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생거진천페이)은 전용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생거진천페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해야 한다. 군은 신청 편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건강 걷기, 한 걸음의 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풍전저수지 둘레길 ▲서산한우목장길 코스를 완주한 뒤 지정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문자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자 응모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하면 된다. 총 200명에게 짐볼 또는 여행용 충전기 세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응모 결과는 5월 13일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시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2개 장소에서 현장 걷기 행사도 추진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4월 25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서산한우목장길에서는 4월 26일 낮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 각 장소 코스를 완주하면 무선 줄넘기가 완주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