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하여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출산 준비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인형베개 만들기’를 주제로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었으며, 이후 회차에서도 다양한 아기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신부 건강교실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임신부들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특화단지 연대협력지원(R·D)’의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2026~2028)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을 위한 국비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2024년 6월)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위원회 출범(2025년 1월) 이후 거둔 또 하나의 성과로, 지난해 제1호 사업인 ‘대장암 타깃 단일제제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술 개발’ 공모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의 긴밀한 연대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연구과제는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한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총 135.7억 원(국비 85, 지방비 35.4, 민자 14.3)규모로 추진된다. 연구 핵심은 표준화·국산화된 항원·항체 소재와 유전체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으며, 주요 세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농업을 이끌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공모사업’ 대상자 1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영농 의지는 높지만 자본과 기반 시설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영농 자재, 가공·유통 설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2019년부터 추진되어 2025년까지 총 179명의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고 41억 원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도내 9개 시군에서 23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1인당 최대 1억 원, 총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엽채류, 허브, 사료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팜, 냉난방 시스템 구축, 가공시설, 체험시설 확대 등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기술·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유입을 확대해 강원 농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23일 중고거래 플랫폼 업계 관계자들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0일 공포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의 시행(7.21.)에 앞서, 개정된 개인 간 거래(C2C 거래) 규율체계에 대한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들의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업체들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하 ‘남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중고거래 플랫폼이 국민 대다수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핵심적 거래 인프라로 자리매김한 현실에서, 소비자가 신뢰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통해 새로이 도입된 개인 간 거래에서의 절차와 의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함으로써 성장하고 있는 중고거래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더해, 남 부위원장은 범부처적으로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업계 스스로도 암표 의심 거래를 주기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및 신규·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정한 직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무권한 등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규정과 반부패 법령 위반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퀴즈’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승진자 등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4월 21일 MG안성새마을금고로부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MG안성새마을금고 이용우 이사장과 김재형 전무,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MG안성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 내 장애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MG안성새마을금고 이용우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후원을 해주신 MG안성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등 7개의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도군당구연맹은 ‘2026 진도아리랑배 당구 전국대회’와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를 5월에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당구대회’는 5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6일간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당구연맹과 진도군당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프로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제4회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대한당구연맹과 피비에이(PBA) 등록 선수를 제외한 시군 연맹 소속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회식은 5월 24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의 총상금은 1,420만 원 규모로 ▲1위 5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 50만 원 ▲5위 2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텔레비전(TV) 등이 포함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포시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진입 멘토링’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분야별 전문가가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 소재 기업, 단체 및 시민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또는 전환을 계획 중인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상담 및 기업진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소셜 미션과 사업모델의 적정성을 검증받고, 이후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인·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홍보, 유관 사업 정보 제공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