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승마경기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 대회로 다양한 계층의 승마인이 참여해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종목별 체계적인 운영과 협회 규정 적용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와 순발력이 중요한 릴레이 단체경기도 함께 진행됐다. 이 종목은 3명의 선수가 1두의 말을 번갈아 타며 순차적으로 장애물과 반환점을 통과하는 경기로, 이번 대회 관람의 재미와 박진감과 더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 단위 생활체육 승마대회를 통해 승마의 대중화를 촉진하고, 상주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빌라가꿈관리소 확대 추진사업’ 대상지 3개 구역을 선정했다. 4월 13~16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해 총 11개 신청지 중 장안구 송죽·파장동, 장안구 조원1동,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를 선정했다. ‘빌라가꿈관리소’는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에 관리인을 배치해 청소, 안전순찰, 시설 유지관리 등 공용시설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관리소를 설치하고,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해 노후화된 주택 지역의 갈등 완화와 공동체 회복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빌라가꿈관리소는 노후 주거지역의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위험성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공시설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이번 용역은 4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110일간 진행한다. 대상은 보건소·도서관·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 30개소와 하수처리장 등 도급·용역 사업장 7개소를 포함한 총 37개 시설이다. 수원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전문 기관 위험성평가 컨설팅, 담당자 교육 ▲시설물 안전보건 순회 점검 ▲기계·기구·설비 전수조사 ▲취급 화학물질 전수조사 등을 병행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 맞춤형 개선 대책으로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위험 요인 감소 조치를 이행해 작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대재해 감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각 부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공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1일 10시부터 15시까지 수원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영유아 가족 한마당’을 연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행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창의력과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키즈매직, 박 터뜨리기, 벌룬·버블 공연 등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레이싱존과 블록존, 공룡·우주·캠핑 테마 놀이 등 7개 놀이마당도 운영한다. 야외 체험마당에서는 ▲나무 팽이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썬캡꾸미기 ▲소방관·경찰관 체험 등 24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영유아 그림대회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할 수 있고, 가족 플리마켓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영유아 가족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영유아와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 실무대표단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경제 ․ 문화예술 ․ 관광 분야와 조선산업의 전략적 협력에 걸친 전방위적 교류 발판을 마련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 주와 시 정부, 문화예술기관 등 주요 거점 기관 관계자들을 방문해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 필라델피아 시의회 ‘거제시민 안전 및 정주 여건 보장’ 약속 실무대표단은 필라델피아 시의회를 방문해 케냐타 존슨(Kenyatta Johnson)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지도부와 면담하고 변광용 거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대표단은 노동자 안전 확보와 관련해 최근 미국 내 이민국 단속으로 인한 불안감을 전달했으며, 시의회는 숙련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ICE OUT(이민국 단속 제한)’ 조례를 조속히 확정해 거제시민의 안전한 정주 여건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다. 의회 지도부는 예산안 공청회 등 바쁜 일정 중에도 실무대표단과 1시간 이상 긴밀한 대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배꽃이 피어나는 시기는 짧고, 그 변화는 미세하다. 꽃봉우리가 맺히고 피어나고 흩어지는 과정은 눈에 보이는 형상보다 먼저 감각으로 다가온다. 나주작은미술관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나주 배꽃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梨花異畫'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작가 2인을 포함해 서울,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 40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지난 4월 4일 나주 금천면 배 과수농장에서 배꽃 야외 스케치를 진행하며 하나의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시명 '梨花異畫'는 나주를 상징하는 배꽃(梨花)과 서로 다른 회화적 표현(異畫)을 결합한 의미를 담고 있다. 4동 전시실에는 배꽃 야외 스케치 작품이 전시되며, 5동 전시실에는 작가들의 대표작이 함께 구성되어 동일한 출발점에서 비롯된 다양한 예술적 해석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나주작은미술관은 과거 정미소를 탈바꿈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현재의 문화적 흐름이 공존하는 장소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4월 24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 정의에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흡연 시 단속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받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시는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을 ‘현장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및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직접적인 처분보다는 달라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준수 사항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만,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6월 24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흡연 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과태료는 관련 법령 및 시 조례에 정해진 금연구역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가 시민 누구나 지역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양산시 생활인구 분석 서비스’를 구축해 공개했다. 시는 실제 도시 활동 인구의 이동 특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통신 기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시간대·요일별 생활인구 규모, 행정동별 인구 분포, 연령대 및 성별 특성, 주요 지역 방문 현황 등 다양한 인구 흐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생활인구’는 행정안전부의 공식 생활인구 통계와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실제 활동하는 인구를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도시 활동 인구 지표이다. 시민들은 양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생활인구 변화와 지역별 인구 분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인구 흐름과 생활권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양산시는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부울경 생활권 중심 도시로, 출퇴근·관광·여가 등 다양한 인구 이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공기관과 연계한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다변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월 25일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6 한전KDN 노사합동 한마음 다짐대회’와 연계해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KDN 임직원과 가족 9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시는 행사장 내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나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나주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나주시 대표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를 비롯해 배즙, 식혜, 된장, 고추장, 그래놀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현장 판매와 함께 나주몰 홍보를 병행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전KDN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이전기관과 협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안홍삼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2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최근 4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이러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진안홍삼제품을 남은 9개월간 지원할 계획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