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2명을 신규 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지역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신규 배치는 지역의료취약지의 필수의료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2명은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되어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진료 서비스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 일정 조정, 한의과 순회 진료 확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비롯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청소년과 일부 저소득층 여성에게 제공되던 무료 접종이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90%, 항문·구인두암의 약 7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백신은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예방, 외부 생식기 병변 등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포천시는 관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위탁의료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해 남성 청소년 감염 예방, 남녀 동시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등 다방면에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다” 말하며, 해당 대상자인 남성 청소년들의 예방접종을 재차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남원시천문과학관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과학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체험 부스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중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머그컵 만들기 ▲행성 굿즈 뱃지 만들기 ▲우주 샌드아트 체험 등 3종의 야외 활동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학관 내 상설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된다. 낮에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밤에는 전문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4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과 바리스타 로봇이 제공하는 음료·아이스크림 서비스, 어린이 과학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부터 사용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으로 전환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초동 진화를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이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개편되면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산불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진화 대원은 물론, 등산·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일반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산불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산불위험지수는 단순한 기상 정보가 아니라 지형·연료·기상 등 다양한 환경 인자를 종합 분석해 산출되며, 100m 해상도로 생산돼 상세한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위험 현황 정보는 1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며, 102시간(4일 이상) 후까지의 예보도 3시간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4~5월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수가 가장 큰 비중(38%)을 차지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도선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힐링보듬 실버케어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선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6월 17일까지 총 8강으로 기획됐다. 특히 소근육 사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과 힐링 요소를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흥미와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2일 첫 강의는 편백나무를 활용한 안마봉 만들기와 참여자 간 서로 안마 해주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 이완과 친밀감 형성을 유도했다. 이후 수제 천연비누 만들기, 도자기 컬러링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근육 발달을 돕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정서적 치유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편백 안마봉이 향도 좋고 쑤신 몸을 통통 두드리니 시원하다. 내 몸도 두드리고 옆에 친구 몸도 두드려주니 서로 더 즐거운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비)여성창업자와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 인프라를 확충하고, 여성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업무협약에 따른 첫 공동 사업으로 오는 4월 24일 ‘사회적기업 여성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에 관심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기업의 이해 ▲지정 요건 및 설립 방법 ▲정부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특히 선배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달해 여성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회경제적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창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이 교육부터 상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거제식물원 일원에서 특별행사 ‘거제식물원 5! 해피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네이션 화분 심기, 이오난사 모빌 만들기, 미션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정글돔 연간회원 대상 방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거제식물원은 누적 관람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어, 300만 번째 관람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달성 시점에 따라 행사 기간 중 진행되거나 별도로 추진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300만 관람객 달성의 의미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거제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4월 22일 오전 사등면 일원에서 송전탑 및 송전선로 주변 산불취약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 및 회의에는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통영전력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송전탑 주변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송전탑 인근 낙엽·고사목 등 가연물 관리 상태와 진화차량 접근성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할 분담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송전탑 일원의 조망환경과 감시 범위를 분석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거제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송전탑 주변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1일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지역 내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첫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지난 14일 발열·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17일 병원을 방문했고,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이 환자가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텃밭 작업과 등산, 산책을 한 이력을 확인하고, 추정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조치와 예방 홍보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에서는 지난해 첫 확진자가 5월 15일 발생했고, 4년 만에 사망자도 나왔다. 이에 따라 올해는 더욱 강화된 예방 및 관리가 요구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로 4~11월에 발생한다. 감염 후 2주 이내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중증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지난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유동 인구가 많은 당수동 중심상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후원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마을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입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제작한 ‘우리 동네 복지매거진 7호’ 및 홍보물품(비누, 파스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주민 제보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대해 공적지원(복지제도 및 긴급지원사업, 자살예방 관련 서비스)과 민간자원 연계, 필요시 동 인적안전망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옥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 및 맞춤형 사례 관리 대상자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