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성지순례 기간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MERS)와 수막구균 감염증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여러 국가 인파가 밀집하면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막구균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시는 중동 지역 방문 예정자와 입국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출국 전에는 수막구균 백신 등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여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낙타 접촉이나 생우유 섭취는 피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도 삼가는 것이 좋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의 보건소가 오는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4월 25일‘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것으로, 캠페인 실시가 꽃박람회 개막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말라리아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위해 ▲예방수칙 ▲의심증상 ▲모바일 모기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등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경각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관람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매년 4월 25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2007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 촉구를 목적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60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우리나라에 보고됐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업단지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 조성 행정절차의 적기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의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추진 ▲제3·서대구·검단산단을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옛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운영 ▲산업단지 재해예방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산단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21일 양일 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시마다 슌페이 대표가 참여하여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0일 경북 문경(산양정행소)에서 열린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에서는 한·일 빈집재생 추진사례를 분석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문제 해결방안과 함께 민간의 창의성이 공공 정책과 결합될 때 발휘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21일에는 2025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전남 강진, 경북 청도, 경남 남해)의 운영주체 등과 일본 고스게촌 운영진이 만나 지역 상생방안, 애로사항 등 현장 중심의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토유메 대표는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기업 등의 고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달걀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들게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감일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우리의 선택이 메뉴가 돼요’ 프로젝트를 월 1회 운영하며 유아 참여형 급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아들이 직접 급식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활동으로, 참여 중심의 급식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주도의 메뉴 선택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높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형 급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유아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며,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자기주도적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유아들은 스스로 선택한 메뉴를 어린이날 특별 급식으로 제공받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참여형 급식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번 운영은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신금자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경험은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 참여 중심의 급식 운영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 윤슬초등학교는 4월 21일 과학체험주간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교감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교실에서는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누에고치, 고슴도치, 도마뱀, 토끼, 거북이 등이 등장해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교실은 동물들을 직접 마주한 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빛과 활기찬 반응으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직접 뽑아보며 생명의 신비로움을 체험했고, 고슴도치의 가시와 도마뱀, 거북이의 특징을 관찰하며 동물의 생태적 특성을 배웠다. 특히 토끼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물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과정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동시에, 생명체와 공존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윤슬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에 참여할 주민 문화기획자‘단샘문화PD’를 모집한다. ‘단샘문화PD’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로, 돌봄' 사업의 핵심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이들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 문화 복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의 기존 돌봄 서비스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돌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 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등 관내 주요 복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을 발굴하고 촘촘한 ‘문화 돌봄망’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4개 협력기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예술·돌봄 분야 기획자(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4월 18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슬기로운 새마을 생활, 금화를 찾아라!’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원 곳곳을 탐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박선장을 찾아라(낚시 게임) ▲새마을 부부를 찾아라(퍼즐 맞추기) ▲부장쌤을 찾아라(수업 중 몰래 과자먹기) ▲도사 할배를 찾아라(디비디비딥) ▲김선수를 찾아라(컬링 게임) 등 총 5가지 메인 미션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각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지급되는‘금화’를 활용해 ▲도토리 캐리커처 ▲핀볼 게임 ▲우드칼 및 요술봉 꾸미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금화 개수에 따라 ▲캐릭터 볼펜 및 키링 ▲파우치 등 다양한 새마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성취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해마다 열리는‘새마을의 날(4월22일)’홍보 이벤트는 국가 지정 기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 등 사업자들도 개인용 인증서처럼 편리하게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간편인증’을 도입하고 4월 14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은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다양한 민간 인증서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왔으나, 사업자는 매년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들여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사업자 간편인증 도입으로 홈택스 이용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해 별도 전용 인증서를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평소 사용하는 금융앱에서 무료로 인증서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IBK 기업은행,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 3개사가 사업자용 인증서 서비스를 개시해 3사와 2025년 7월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분야 사업자 간편인증 도입을 추진했으며, 향후 제공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장점으로는 최대 11만 원 상당의 발급비가 무료화됨에 따른 비용 절감, 3년 주기로 갱신 부담이 완화된 긴 유효기간, 앱 푸시·QR 촬영 등이 가능해져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