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안홍삼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2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최근 4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이러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진안홍삼제품을 남은 9개월간 지원할 계획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주최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민 참여형 건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행사는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약 57,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건강한마당은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부터 성인 건강체크, 전문 체험관까지 세대별 맞춤 콘텐츠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에는 사천와룡문화제 특설무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9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건강이 피어나는 봄, 행복이 자라는 사천’을 주제로 건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 건강 인형 뮤지컬이 펼쳐졌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손 씻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장 내 ‘어린이보건소존’은 건강퀴즈, ‘도전! 내가 어린이 건강왕!’ 코스, 직업체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보건의료·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령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지난 4월 24일 고령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장애인 복지 및 재활 관련 유관기관과 경상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재활 대상자 조기 발굴 및 등록관리 강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간 연계체계 구축, 사례관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령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봄축제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노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사생대회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한층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모든 일터가 같은 조건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이러한 변화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동을 통해 공연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남구 관내 주요 도로변 빗물받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명열 동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의 배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동남구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담배꽁초와 낙엽, 토사 등 이물질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집중점검과 함께 배수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는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로 침수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 정비기간 동안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며 “우기 전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선제적 건강 관리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센터 대강당에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의 고령화에 따라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검사는 치매 예방 사전 교육과 함께 전문가와의 1:1 개별 검사 방식으로 정밀하게 이루어졌다. 검진 결과, 대다수의 어르신이 인지기능 정상 판정을 받으며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 검진 및 상담을 연계할 것”이라며 “필요시 의료기관 치료와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자리에 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밀양배드민턴경기장, 밀양파크골프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4개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김해시를 중심으로 개최됐으며, 밀양시는 배드민턴, 파크골프, 야구, 풋살 4개 종목의 경기를 개최했다. 17개 시·도 대표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선수단이 밀양을 찾았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경상남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생활체육인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시민들에게는 축제의 장이 되었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와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밀양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야행은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8야(夜)’ 테마를 바탕으로 야경·공연·체험·미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한층 확장된 모습을 보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밀양강 위를 수놓은 20여 척의 LED 나룻배와 화려한 수상 불꽃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영남루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진 밀양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는 현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밀양관아에서 영남루까지 전통 관복 행렬이 이어진 ‘밀양부사 납시오’ 퍼레이드는 도심 속에서 옛 밀양의 정취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시민과 관람객이 행렬에 함께 참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Y-Farm) 귀농귀촌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는 행사 기간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예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영농 초기 정착 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상담부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밀양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상담으로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명당 밀양을 알리고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안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