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보건소는 30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간담회’를 열고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안구·팔달구 요양병원과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보건소 감염병 대응 담당자 등이 참석해 감염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발생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계획을 소개했다. 또 요양병원 감염관리 사례를 발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감염관리실이 ‘호흡기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감염병 발생 대응 ▲시설 내 감염관리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했다. 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남부 문화예술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 및 민간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17개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문화, 예술, 동아리 등 3개 영역에서 168개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 각종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뤄진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 접수 받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임산물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일정한 종사기간과 산지면적 등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규모 임가 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규모 임가는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 콜센터로 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대진초등학교와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여름영화'를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실행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상호 합의 시 연장할 수 있다. '여름영화'는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타인과 협력해 장면을 만들며 이를 영화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6일부터 6월까지 총 11차시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들은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구체화, 몸으로 표현하는 장면 연출, 역할 분담과 공동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완성되는 영화는 단순한 기능 습득의 결과물이 아니라 자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지난 28일 거제돔관광호텔 특설링에서 '제7회 거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복싱협회(회장 강기영)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50대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회는 복싱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가족과 관계자들의 열기로 가득 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플라이급 아시아 챔피언 김우현 선수, 전 여자프로복싱 인터내셔널 챔피언 유희정 선수, 전 아시아 챔피언 유명구 선수 등 국내 복싱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이벤트 경기 및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전국의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복싱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KBL 레전드 ‘국보센터’ 서장훈 감독과 ‘불꽃가드’ 전태풍 코치가 이끌었던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아시아 제패를 목표로 농구 강국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완승을 거둔 '라이징이글스'. 이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아시아 제패의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국내 최강 동호인 팀들과의 열혈농구리그를 개최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구 예능의 진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징이글스'가 개최하는 열혈농구리그 ‘전국 최강전’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동호인 농구팀들이 ‘최강팀’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는 리그다. 서장훈 감독의 '라이징이글스'를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자존심과 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2 선수 구성에도 변화를 맞았다. 특급 전사 출신의 승부사 ‘EXO’ 찬열, 상대를 제압하는 최강 피지컬의 센터 줄리엔 강, 체대 출신의 농구 2부 리그 출전 경험자 코미디언 조진세, 아이돌 그룹 NOWZ(나우즈)의 진혁이 합류한다. 진혁은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우며 다져온 기본 체력을 바탕으로 생애 최초로 농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지난 3월 30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협업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전에 진행했으며 2025년 9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 아이쿱생협과 3,500억 원 이상 규모의 새로운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부터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했다. 또한 4월 초 조달청 입찰 개찰을 통해 토목 기반 조성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착공과 함께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도 자연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 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이날 개원식은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아동복지법에 따른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지루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공을 들여왔다.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공원은 단순한 교육장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졌다. 122m에 이르는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 흥미로운 요소를 배치했으며,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을 설치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성 포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5극 3특) 중소기업에 AI 훈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AI훈련확산센터 10개소와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는 AI훈련과정을 개발하고 AI훈련코치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으로, 민간 AI훈련코치와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약 5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2만5천개 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상황을 진단·처방하고 체계적현장훈련(S-OJT) 등 맞춤훈련을 지원한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인프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무상으로 AI특화훈련을 제공한다. 훈련내용은 지역별 전략산업(자동차, 반도체, 바이오 등)에 특화된 AI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 중심으로(제조공정 불량예측모델, 데이터 대시보드 구축 등) 개설된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업, 지원센터 간 협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AI 인프라 지원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