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은 3월 30일 월요일, 다산면 좌학공원에 위치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개장했다. 다산면 좌학공원 내 노후된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한‘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으로 연면적 1,300㎡에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특화놀이시설과 유아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를 갖추고 있다.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는 유료놀이터에 버금가는 긴 슬로프(L=21m)의 나선형 미끄럼 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여가공간으로 조성됐다. 고령군 관계자는“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 누구나 즐겁게 놀고 모험심과 추억을 쌓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을 가정으로 연계해 학생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책 읽는 가족'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초·중학생과 가족이 매일 20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시행 중인‘10분 독서’를 가정으로 확장한 것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가족은 매일 독서 실천 후 온라인으로 활동을 인증하게 되며, 교육지원청은 출석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대상 독서 연수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장과 종사자 49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염 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및 관리 방법, 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소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사용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부터 상황별 대응 요령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전파 양상에 따른 대응 방법과 시설 내 환경관리,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또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감염관리 실천 수준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지난 28일 중앙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자에게 헌혈증서 발급,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소정의 기념품 제공, 자원봉사 4시간 인정 방법 안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과천시는 헌혈자 지원을 위해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 1만 원권을 지급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도 함께 운영했다. 류정현 과천시 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올해 첫 헌혈의 날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과천시 헌혈의 날은 6월 27일로 예정돼 있으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첨단 물류기술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지능형 물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전시와 커피챗, 기술 세미나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3월 31일, 오후 3시)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을 비롯하여 주요 물류기업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외 물류 관련 스타트업(새싹기업)부터 대기업까지 182개 기업은 행사 기간동안 총 860개 전시장을 열고 물류 자동화 설비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AGV 등) 등 다양한 최첨단 설비·장비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물류로봇·설비들을 통합 제어하며 작업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운영 솔루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물류 분야 청년 인재들과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열린 러너들의 대축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소백산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만1,638명이 참가해 지역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533명, 하프코스 2,508명, 10km 3,338명, 5km 4,259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가흥교, 영주역, 순흥면 선비촌을 거쳐 단산면 구구리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은 달리는 동안 영주의 주요 명소를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봄기운이 완연한 소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으며, 마라톤 코스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경기 결과 종목별 남녀 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동 전쟁 여파가 지역 경제로 번지자 경북 칠곡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총력전’에 나섰다. 비상대응 TF를 꾸리고 전 부서장이 참여하는 대응회의를 가동해 세제 지원, 소비 촉진, 기업 자금 확대 등 전방위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실상 컨트롤타워 역할에 나섰다. 3일 오전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신속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일자리와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TF를 구성하고,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여해 부서별 대응 상황과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단순 보고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먼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금요일로 확대해 공무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기업 지원 대책도 병행한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하고, 압류·매각 등 강제 징수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중소기업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4월 2일,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와 대한민국 간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에 관한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 간 교육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력의향서에는 우리나라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과 프랑스 교육부‧국제교육원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서명식에는 한국 측에서 하유경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과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이 참석했으며, 프랑스 측에서는 앙리 드 로앙-세르마크(Henri de Rohan-Csermak) 프랑스 국제교육원(France Éducation international) 원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마르그리뜨 비켈(Marguerite Bickel) 주한프랑스대사관 담당관이 배석했다. 프랑스 교육부와 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어학 보조교사 교류 프로그램은 국가 간 양자 협의를 바탕으로 프랑스에 해당 언어의 청년 보조교사를 파견하고, 상대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