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학교 정신건강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교육 신청 기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대폭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제는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생명지킴이 양성, 스트레스 관리, 중독예방, 마음 건강의 이해로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 또래 관계 갈등, 디지털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예방과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자살이며(여성가족부, 2025 청소년 통계), 우울·불안장애로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의 수가 2018년 3만 명에서 2023년 5만 3천 명으로 늘어나는(국민건강보험공단, 2024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하찮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대전 유성규)에서 개최된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전전자교환기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1976년 설립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특히 올해는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전전자교환기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램(DRAM) 반도체,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과거 연구자들의 이른바 ‘전전자교환기(TDX) 혈서’라고 불리는 연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지금의 정보통신 방송 기술 강국의 문을 열었다면, 오늘의 인공지능 주권 수호 디지털 서약은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이번 달 1일부터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총 5명으로, 세정과에 4명, 교통행정과(차량등록팀)에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점심 1시간 휴무)까지이며, 1일 급여는 84,340원이다. 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방법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액 정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해 보이거나 체납자 본인이 요청할 경우, 복지제도 안내 및 복지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해, 생계형 체납자의 위기 해소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재정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20명으로 채용이 확대되는 만큼, 체납관리단 운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 3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중앙로비에서 이용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부터 극복까지 함께해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었다. ▲치매조기검진 홍보, 예약 안내 ▲치매예방수칙 안내 ▲치매관리서비스 홍보물 배부 ▲홍보물품 제공 등 활동을 했다. 또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고,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4월1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를 개발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성희롱·성폭력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가이드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가이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 문제 상황별 대처 방법, 친구나 지인의 피해를 알게 됐을 때 주변인의 역할, 도움 요청하는 방법 등을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해 국내 유학생 수가 많은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며, 언어별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리플릿)도 제작·배포한다. 해당 자료들은 공문을 통해 전국 대학 인권센터, 유학생 지원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고령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챙기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4월 말까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주민 150명을 모집한다. 어르신에게 휴대전화와 연동되는 손목시계(스마트 워치) 등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6개월간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 앞서 모집했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유사하지만 65세 이상 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 만성 질환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한다는 점이 다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31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대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관내 5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연차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36대 설치를 완료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을 정상적으로 뛰게 하는 응급 의료 장비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각 마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과 부녀회장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등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3월 가양초와 구룡초를 시작으로‘찾아가는 학교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학령기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의 초등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현미경 영상으로 확인하는 구강 내 세균과 충치 위험요인 △건강한 치아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건강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 이후에는 연령별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점심 식사 후 자발적인 칫솔질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센